윤대통령의 구속을 단념 한국 조사기관 「깊은 유감」
【서울, 과천 연합 뉴스】한국의 독립 조사기관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곳(공수처)」는 3일,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의 집행을 시도했지만, 대통령 경호곳에 저지되어 단념했다.
윤대통령(자료 사진)=(연합 뉴스)
공수처는 동일 오후 1시 35분쯤, 기자단에 대해 「대치가 계속 되는 가운데 사실상 구속 영장의 집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집행 저지에 의한 현장 인원의 안전상의 염려로부터 오후 1시 반경에 집행을 중지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또, 향후의 조치는 검토 후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법에 따르는 수속에 응하지 않았던 피의자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나타낸다」라고 전했다.
공수처는 이 날오전 8시경부터 경찰의 지원을 받아 윤대통령의 구속 영장 집행에 나서, 대통령 경호곳과 5시간 이상에 걸쳐 대립을 계속했다.
구속 영장의 유효기간은 이번 달 6일까지되고 있다.
尹大統領の拘束を断念 韓国捜査機関「深い遺憾」
【ソウル、果川聯合ニュース】韓国の独立捜査機関「高位公職者犯罪捜査処（公捜処）」は３日、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に対する拘束令状の執行を試みたが、大統領警護処に阻止されて断念した。
尹大統領（資料写真）＝（聯合ニュース）
公捜処は同日午後１時３５分ごろ、記者団に対し「対峙が続く中で事実上拘束令状の執行が不可能だと判断し、執行阻止による現場人員の安全上の懸念から午後１時半ごろに執行を中止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また、今後の措置は検討後に決める予定だとしながら「法による手続きに応じなかった被疑者の態度に深い遺憾を表する」と伝えた。
公捜処はこの日午前８時ごろから警察の支援を受けて尹大統領の拘束令状執行に乗り出し、大統領警護処と５時間以上にわたりにらみ合いを続けた。
拘束令状の有効期間は今月６日までとな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