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쿠도야마의 L구슬 떫은 감.벗겼을 때보다 2회위위응 나오는 니다.


다른 것도 투명해 파리매 파리매가 되어 왔다.


오늘은 따뜻하다.할 수 있으면 일중도 10도 미만까지 차가워졌으면 좋지만, 다음 주 또 차가워져 감싸고 싶다 그리고 고맙다.


금년 성공하면, 내년은 100개 만들고 넷에서 팔아 보는 니다.


브랜드명은, 기슈 마른감으로 가는 니다 kkk.


柿誇りthread


九度山のL玉渋柿。剥いた時より二回り位萎んでるニダ。


他のも透き通ってブヨブヨになってきた。


今日は暖かい。出来れば日中も10度未満まで冷え込んで欲しいが、来週また冷え込んでくるみたいなんでありがたい。


今年成功したら、来年は100個作ってネットで売ってみるニダ。


ブランド名は、紀州干し柿でいくニダkkk.



TOTAL: 272726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78944 18
2725627 39.8만 염가 경자동차 전문점은 정말로....... ななこも 07-06 581 0
2725626 재일의 스테이터스 (3) tikubizumou1 07-06 579 0
2725625 국회 「왜 후쿠시마시와 같이 떠들지 ....... kikani 07-06 569 1
2725624 Executioner3= 蒼影 맞지요? (2) 신사동중국인 07-06 493 0
2725623 [취임6일]이재명 시대에 서울을 산책 Ca21 07-06 445 0
2725622 자신 이야기를 반복하는 미치광이 (2) dom1domko 07-06 526 5
2725621 이재명 시대에 서울을 산책 Ca21 07-06 484 0
2725620 문자를 읽을 수 없는 문맹의 한국인이....... (2) executioner3 07-06 522 0
2725619 멀티 실패의 순간을 목격 (5) tikubizumou1 07-06 484 0
2725618 蒼影은 언제나 바보같은 소리만 신사동중국인 07-06 491 0
2725617 레스테러 참모총장님이 보이지 않는 (2) 신사동중국인 07-06 508 0
2725616 【참의원선거 2025】넷 당수 토론 주최....... (1) ななこも 07-06 426 0
2725615 문자를 읽을 수 없는 문맹의 한국인의....... (1) executioner3 07-06 437 0
2725614 방콕과 암스테르담을 아득히 뛰어넘....... 신사동중국인 07-06 461 0
2725613 한국 자연을 즐기는 독일커플 (1) cris1717 07-06 434 0
2725612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차은우 (4) Ca21 07-06 462 0
2725611 궁핍한 궁핍한 한국인 w (1) imal4 07-06 510 1
2725610 한국인들만 gogea12 07-06 491 1
2725609 조선 토인은 전라도를 공격하지 말아....... (6) terara 07-06 555 0
2725608 그래서 dhornsha21은 조선족이야 한족이....... 신사동중국인 07-06 41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