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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A - 운작 (2021년)





소중한 것을 언제나
내는 오인해
미소에 모두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다

더이상 아무도 모를 약속이 하나
이야기의 시작과 마지막을 연결했다

서로 부르고 있는 운작의 소리만 멀고
구름의 저 편에 초원에 상냥한 그림자를 남겨

저기 사실은 언제라도 빛안에 있었지
사랑의 형태를 찾아내러 가

날개를 쉴 수 있는 것을
운작은 모르는거야
한결같은 바람을 선택해 하늘 높고

태양의 원래로뛰어 오르는 것 같다면
아이들이 가리킨 빛의 이정표하늘에

그립고 천진난만한 슬픔을 버려 가자
한줄기하늘에 들뜨는 날개에 마음을 태워
저기 사실은 언제라도 한 명은 외로우니까
소중한 것은 하나가 아닌거야

서로 부르고 있는 운작의 소리만 멀고
구름의 저 편에 초원에 상냥한 그림자를 남겨
저기 사실은 언제라도 빛안에 있었지
더듬어 다하고 싶은 곳이 있다의
사랑의 형태를 찾아내러 가


今日のおやすみソング

ASCA - 雲雀 (2021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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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事なものをいつも
私は間違えるの
微笑みに みんな何かを隠してる

もう誰も知らない 約束がひとつ
物語の始まりと 終わりを繋いでた

呼び合っているような 雲雀の声だけ遠く
雲の向こうへ 草原に優しい影を残して

ねえ 本当はいつだって 光の中にいたよね
愛の形を 見つけにゆくの

羽を休めることを
雲雀は知らないの
ひたむきな 風を選んで 天高く

太陽の元へと 駆け上がるようだと
子供たちが指さした 光の道しるべ 空へ

懐かしくあどけない 悲しみを捨ててゆこう
ひとすじ空へ舞い上がる 翼に心をのせて
ねえ 本当はいつだって 一人は寂しいからね
大事なものは ひとつじゃないの

呼び合っているような 雲雀の声だけ遠く
雲の向こうへ 草原に優しい影を残して
ねえ 本当はいつだって光の中にいたよね
辿りつきたい ところがあるの
愛の形を 見つけにゆく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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