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ASCA - 운작 (2021년)





소중한 것을 언제나
내는 오인해
미소에 모두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다

더이상 아무도 모를 약속이 하나
이야기의 시작과 마지막을 연결했다

서로 부르고 있는 운작의 소리만 멀고
구름의 저 편에 초원에 상냥한 그림자를 남겨

저기 사실은 언제라도 빛안에 있었지
사랑의 형태를 찾아내러 가

날개를 쉴 수 있는 것을
운작은 모르는거야
한결같은 바람을 선택해 하늘 높고

태양의 원래로뛰어 오르는 것 같다면
아이들이 가리킨 빛의 이정표하늘에

그립고 천진난만한 슬픔을 버려 가자
한줄기하늘에 들뜨는 날개에 마음을 태워
저기 사실은 언제라도 한 명은 외로우니까
소중한 것은 하나가 아닌거야

서로 부르고 있는 운작의 소리만 멀고
구름의 저 편에 초원에 상냥한 그림자를 남겨
저기 사실은 언제라도 빛안에 있었지
더듬어 다하고 싶은 곳이 있다의
사랑의 형태를 찾아내러 가


今日のおやすみソング

ASCA - 雲雀 (2021年)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7L1M7HLcpMw"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大事なものをいつも
私は間違えるの
微笑みに みんな何かを隠してる

もう誰も知らない 約束がひとつ
物語の始まりと 終わりを繋いでた

呼び合っているような 雲雀の声だけ遠く
雲の向こうへ 草原に優しい影を残して

ねえ 本当はいつだって 光の中にいたよね
愛の形を 見つけにゆくの

羽を休めることを
雲雀は知らないの
ひたむきな 風を選んで 天高く

太陽の元へと 駆け上がるようだと
子供たちが指さした 光の道しるべ 空へ

懐かしくあどけない 悲しみを捨ててゆこう
ひとすじ空へ舞い上がる 翼に心をのせて
ねえ 本当はいつだって 一人は寂しいからね
大事なものは ひとつじゃないの

呼び合っているような 雲雀の声だけ遠く
雲の向こうへ 草原に優しい影を残して
ねえ 本当はいつだって光の中にいたよね
辿りつきたい ところがあるの
愛の形を 見つけにゆくの



TOTAL: 27271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78788 18
2727088 윤석열 독방 굉장히 좁다 (1) sw49f 17:36 23 0
2727087 주인님! 주인님! 생각이 바뀌면 언제....... (3) 신사동중국인 17:35 32 0
2727086 李在明은 한류 스타인가? (2) tyrel 17:32 27 0
2727085 가축민족의 더러운 식사 습관 hivo2 17:32 47 0
2727084 일본과 대만은 친구라고 실감하는 대....... JAPAV57 17:31 40 0
2727083 7/11 하치오지역 칼집 #참정당 #참의원 ....... sanseito 17:28 37 2
2727082 예산 사학재벌 보수 꼴통 이렇게 한명....... (2) 신사동중국인 17:27 30 0
2727081 조선인의 식사 매너 (23) tikubizumou1 17:23 104 1
2727080 일본안이 축제의 보고라고 아는 외국....... (1) JAPAV57 17:22 78 2
2727079 한국인은 일본에 urami가 있어요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7:21 62 0
2727078 일본인들의 식습관 신사동중국인 17:19 44 0
2727077 [애니메이션] 이제부터 KJ 반장이다..^^ (4) avenger 17:11 38 0
2727076 왜 쵸메(유두)의 스레에 추천이 붙는....... (2) kaminumaomiko2 17:11 44 0
2727075 JPOP의 평균은 이거 아니냐?kkkk tyrel 17:10 32 0
2727074 편의점 도시락보다 조금 호화 하면 (9) ひょうたんでしょう 17:10 80 0
2727073 한국과 일본이 친해진 이유 theStray 17:09 30 0
2727072 독일, 한국의 무서움을 아는 (2) peacebridge 17:06 76 0
2727071 편의점 도시락으로 일식이 적은 이유 (8) tikubizumou1 17:05 67 1
2727070 거짓말쟁이보다 진심으로 헛소리하는....... (5) copysaru07 17:03 45 0
2727069 쵸메와 코리그와 카피원숭이는, kaminumaomiko2 17:02 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