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은 정말 진심으로 억울하고 격노 하고 있을 것이다.
왜냐면 유튜브에서 알고리즘으로 “니가 맞아 10새끼야 자 이영상들을 봐” 라며 AI가 지금도 가스라이팅 해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유튜브만 키면 “윤석열이 100% 맞아요!!!” 라며 AI가 아양을 떨며 부비부비 해주고 있을것이다.
자.
이런 상태에서 경찰들이 들이 닥쳐 “저 개 새끼 끌어내”
교도소 수감 되고
얼마나 억울하겠냐? 정말 그 억울함과 격노는 상상도 못할것이다.
남은생 저주 받은것이다.
그릇 안되는 자의 2년 반 최고의 자리의 댓가는 남은 여생 차디찬 교소도에서 자위도 감시 당하는 삶이다.
개 새끼
私は尹碩熱意悔しさと激怒を想像することもできない.
この人は本当に心より悔しくて激怒しているでしょう.
なぜならユティユブでアルゴリズムに "お前がそう 10このやろう定木李映像たちを見て" と言いながら AIが今もガスライティングしてくれたからだ.
今もユティユブさえつければ "ユンソックヨルが 100% そうです!!!" と言いながら AIが胡麻をしてブービーブービーしてくれているでしょう.
寝なさい.
こんな状態で警察たちが差しこんで "あの犬子引っ張り出して"
刑務所収監になって
いくら悔しいか? 本当に彼悔しさと激怒は想像もできないだろう.
ナムウンセング呪いバッウンゴッだ.
器にならない者の 2年半最高の席の代価は残った余生極めて冷たい嬌笑島で自慰も監視あう生だ.
畜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