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지금, 홋카이도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 수는 코로나화전의 1.5배!
 
한국의 SNS나 소문으로 퍼지는 홋카이도의 매력.
 
어떤 곳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입니까.
 
도민의 서울 후드·징기스칸!
 
주말, 삿포로·스스키노에 있는 전문점은 많은 손님으로 떠들썩하고 있습니다만, 회화를 잘 들어 보면―
 
들려 오는 것은, 한국어입니다.
 
점내를 바라보면, 한국에서 온 관광객이 도처에!
 
(한국인) 「맛있다!」
 
(한국인) 「Very Good」
 
(네모토 기자) 「삼교프살과 징기스칸은 어느 쪽이 좋아?」
 
(한국인) 「괴롭지만 징기스칸을 좋아하는가」
 
취재중도 잇달아 한국으로부터의 손님이 들어 왔습니다.
가게의 스탭도 한국어로 접객 합니다.





관광객 단가로 홋카이도의 인 바운드는 완전하게 성공하고 있다.그러나 한국편이 착실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걱정이다.


어차피 정권이 바뀌면 NO JAPAN 부활입니다(`·з·) y―┛


K国人爆増、ジンギスカンおいしい!北海道にK国人続々 正月も大賑わい

いま、北海道を訪れる韓国人観光客が急増しています。

その数はコロナ禍前の1.5倍!

韓国のSNSや口コミで広がる北海道の魅力。

どんなところが人気を集めているのでしょうか。

道民のソウルフード・ジンギスカン!

週末、札幌・すすきのにある専門店は多くの客でにぎわっていますが、会話をよく聞いてみるとー

聞こえてくるのは、韓国語です。

店内を見渡すと、韓国から来た観光客がいたるところに!

(韓国人)「おいしい!」

(韓国人)「Very Good」

(根本記者)「サムギョプサルとジンギスカンはどっちが良い?」

(韓国人)「悩ましいけどジンギスカンの方が好きかな」

取材中も続々と韓国からの客が入ってきました。
店のスタッフも韓国語で接客します。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Fbc1MzsQVnA"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観光客単価で北海道のインバウンドは完全に成功している。しかし韓国便が着実に増えているのが気がかりだ。


どうせ政権が変わればNO JAPAN復活です(`・з・)y―┛~~



TOTAL: 27150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70688 18
2713732 친한파 코리그씨는 40대다 (7) Prometheus 05-29 784 0
2713731 룸싸롱 프린스 이준석은 사회악 (2) copysaru07 05-29 582 0
2713730 대선 事前투표 열기가 대단하구나.... jap6cmwarotaZ 05-29 746 0
2713729 이런 응 본 (6) willkinson 05-29 613 1
2713728 하규우다 코이치의 대항마 후카다 모....... S-GAIRYOU 05-29 658 1
2713727 우정 민영화로 우정족의원 붕괴했지....... (5) uenomuxo 05-29 534 0
2713726 검색의 무서운 대실패 (4) v0m0v 05-29 763 0
2713725 【교하철하니트라 제 4탄】저명인이 ....... S-GAIRYOU 05-29 582 1
2713724 싸울 이유는 없을 것이다 (3) moon35 05-29 617 1
2713723 그냥 한말이었는데 정말로 spinout이 맞....... 신사동중국인 05-29 469 0
2713722 창고 새긴 (14) tikubizumou1 05-29 625 0
2713721 현대차가 닛산을 병합하는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5-29 708 0
2713720 ships 논파되어 화병 (5) Prometheus 05-29 582 1
2713719 출근 하는 ben2 형님 (1) Computertop6 05-29 623 0
2713718 Ben2 형님 헬기 Computertop6 05-29 515 0
2713717 현대차,닛산 병합 선언 (1)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5-29 700 0
2713716 카피원숭이에 (6) windows7 05-29 744 0
2713715 닛산의 화제마다 발끈하는 일본인.. (8) 신사동중국인 05-29 635 0
2713714 닛산 1조엔 규모, 토지 자산 매각에·....... (5) uenomuxo 05-29 806 0
2713713 타미야를 능가하는 한국 프라모 (2) Computertop6 05-29 69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