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누군가의 탓으로 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는다, 이건.(′·ω·`)

한국 여객기 사고 「모든 것은 운」…한류탤런트의 추도문이 염상·사죄 「 내가 도달하지 않음」보다

한국의 탤런트, 안·홀모가, 제주 항공기 사고의 희생자에게 향한 추도문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아 「 내가 도달하지 않음」으로서 사죄했다.
안은 12월 30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공항의 사진을 투고해, 「금요일이나 토요일도, 그리고 오늘도 몇일간 비행기를 탔다.날아 오르는 일도 내려서는 일도 모두 운이며, 감사 해야 할것이었다고 재차 생각한다.깊게 숨을 들이마시는 일도 토하는 것도 비통하게 느낀다」라고 적었다.
이 내용이,대규모 사고에 의한 희생을 「운」으로서 표현했던 것이 부적절이라고 비판을 불렀다.

https://www.afpbb.com/articles/-/3556463

아무튼 아직 원인 구명이 완료하고 있지 않는데 「모두운」이라고 한 것은 경솔, 이라고 하는 면도 있을지도 모른다.
단지 「그것도 포함한 운」이라고 하는 생각이 있어도 좋다고는 생각한다.
그렇지만 한국에서는 이런 발언이 염상 해 버린다.운의 탓으로 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다.
「무엇인가 태워 있어」라고 하는 것보다는 「누군가의 탓」으로 하고 싶겠지.
이런 민족성이 특정의 정치 세력에 이용될 것이다.

사망자를 모독한 것도 아닌데 염상 해 버린다.
한국에서는 역시 「코아안 된다」이외의 발언을 해 안 된다 해, 그 허용 되는 발언의 폭은 몹시 좁은 것이다.
허용폭에서는 봐 나온 발언을 비난 하는 것으로 「자신의 올바름」을 증명하려고 하고 있을지도 모르다.

싫은 민족성이구나···(′·ω·`)

아, 일본의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국인 제군은 설날까지 좀 더, 구나.w


「運がなかった」で炎上

誰かのせいにしないと収まらないな、こりゃ。(´・ω・`)

韓国旅客機事故「すべては運」…韓流タレントの追悼文が炎上・謝罪「私の至らなさ」より

韓国のタレント、アン・ヒョンモが、済州航空機事故の犠牲者に向けた追悼文が不適切だとの指摘を受け、「私の至らなさ」として謝罪した。
アンは12月30日、自身のインスタグラムに空港の写真を投稿し、「金曜日も土曜日も、そして今日も数日間飛行機に乗った。飛び立つことも降り立つこともすべて運であり、感謝すべきことだったと改めて思う。深く息を吸うことも吐くことも悲痛に感じる」と記した。
この内容が、大規模な事故による犠牲を「運」として表現したことが不適切だと批判を招いた。

https://www.afpbb.com/articles/-/3556463

まぁまだ原因究明が完了していないのに「全て運」としたのは軽率、という面もあるのかもしれない。
ただ「それも含めての運」という考え方があっても良いとは思う。
でも韓国ではこういう発言が炎上してしまう。運のせいにするのが気に入らないのだ。
「何かのせい」というよりは「誰かのせい」にしたいのだろう。
こういう民族性が特定の政治勢力に利用されるのだろうな。

死者を冒涜したわけでもないのに炎上してしまう。
韓国ではやはり「こうあらねばならない」以外の発言をしてはいけないし、その許容される発言の幅はひどく狭いのだ。
許容幅からはみ出た発言を非難することで「自分の正しさ」を証明しようとしているのかも知れない。

嫌な民族性だねぇ・・・(´・ω・`)

あ、日本の皆さん、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韓国人諸君はお正月までもう少し、だね。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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