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망해 보자
변곡점이 슬슬 다가 오는게 느껴지지 않나?
무형의 가치가 무너진 국가는 더이상의 가치를 지니지 못한다.
이나라는 그냥 개발 도상국이 어울리며 언제든 대통령에 의해 공산 독재화가 가능한 나라이다.
30%によっていつでも戒厳令が宣布になることができる国
まともに滅びて見よう
変曲点がそろそろ近付くのが感じられないか?
無形の価値の崩れた国家はこれ以上の価値を持つことができない.
この国はそのまま開発途上国が似合っていつでも大統領によって公算独裁化が可能な国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