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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VKFPUFNHYs?si=NmAA_Yp96CcoyrKV


여객기 참사로 숨진 80대 노부부의 집에, 강아지 한 마리가 홀로 남아 있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전남 영광군의 한 작은 마을. 이번 참사 희생자 가운데 최고령자인 배 모 씨가 살던 곳입니다.


 

배씨는 팔순을 앞두고 아내와 두 딸의 가족 등과 여행을 떠났다가 참변을 당했습니다. (가족 9명이 같이 여행가서 전부 사망)

 



주인을 찾아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보였다.


(무한공항 비행기 사고로) 가족들이 죽은줄 모르고,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이름: 푸딩이)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32139&plink=LINK&cooper=YOUTUBE&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家族9人死亡.伴侶犬だけ残って待っていた.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oVKFPUFNHY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https://youtu.be/oVKFPUFNHYs?si=NmAA_Yp96CcoyrKV


旅客機惨事で死んだ 80台老夫婦の家に, 子犬一匹が一人きり残っている姿が公開されて切なさを加えています.


全南架光郡の一小さな村. 今度惨事犠牲者の中最高令者である梨某さんが住んだ所です.


梨さんは八旬を控えて妻と二人の娘の家族などと旅行を発ってから惨変にあいました. (家族 9人が一緒に旅行行って全部死亡)



主人を捜してあちこちを歩き回る姿が見えた.


(無限空港飛行機事故で) 家族たちがズックウンズル分からなくて, 待っている子犬(名前: プディングが)



出処 : SBS ニュース


原本リンク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932139&plink=LINK&cooper=YOUTUBE&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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