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이것이 일본과 한국의 차이다」히로시마 공항의 항공기 사고사자 0명으로 비교되는 무안 공항의 항공기 사고
이쪽에서는 최근의 한국의 뉴스(히로시마 공항 사고의 동영상 있어)와 코멘트를 번역하고 있습니다.
12/29의 무안 공항의 비행기 사고로, 제주 항공기는 콘크리트가 벽에 부딪혀 폭발했지만, 벽이라고 하는 것보다 철골들이의 콘크리트의 덩어리였군요.
히로시마 공항의 사고시는 로컬라이저를 「관통해」…전원 생존
[엥커]
한국의 여객기가 로컬라이저와 충돌한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15년에도 아시아나 항공의 여객기가 히로시마 공항에 착륙해 부딪쳤던 것이 있어요.
그런데 당시는 이번 참사와는 달라,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만약 만일의 충돌에 대비해 이렇게 해 철골 위에 로컬라이저를 세운 덕분에, 항공기가 그대로 관통해서 갈 수 있었습니다.
도쿄의 톨워소크 특파원입니다.
[기자]
기체의 좌익을 비틀 수 있도록(듯이) 망가졌습니다.
옆에는 비상용 슬라이드가 내리고 있고, 불시착한 것을 나타내 보이고 있습니다.
2015년 4월 14일, 인천 공항을 출발해 히로시마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고 있던 아시아나 항공의 여객기.
기후의 악화로 활주로에 안착 하지 못하고, 로컬라이저와 충돌했습니다.
동체의 일부가 망가져 승객이 부상했습니다만,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당시의 일본인 탑승객:부딪친다고 생각했지만, 부딪친 순간 엔진이 정지했다고 생각했습니다.일단 착륙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들렸으므로, 그 때가 되어 안심했습니다.]
만하지만 1의 충돌사고에 대비하고, 철골 위에 로컬라이저를 세워 둔 덕분입니다.
항공기가 그대로 장애물을 빠져 나갈 수 있었습니다.
흙의 산에 콘크리트의 벽을 세우고 로컬라이저를 세운 무안 국제 공항이라고 비교됩니다.
韓国人「これが日本と韓国の違いだ」広島空港の航空機事故死者0人と比較されるムアン空港の航空機事故
こちらでは最近の韓国のニュース（広島空港事故の動画あり）とコメントを翻訳しています。
12/29のムアン空港の飛行機事故で、済州航空機はコンクリートの壁にぶつかって爆発したけど、壁というより鉄骨入りのコンクリートの塊だったんですね。
広島空港の事故時はローカライザーを「突き抜けて」…全員生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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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カー]
韓国の旅客機がローカライザーと衝突した事故は今回が初めてではありません。
去る2015年にもアシアナ航空の旅客機が広島空港に着陸してぶつかったことがあります。
ところが当時は今回の惨事とは異なり、たった一人の死者も出なかったのです。
もし万が一の衝突に備えてこうして鉄骨の上にローカライザーを立てたおかげで、航空機がそのまま突き抜けて行くことができたのです。
東京のチョンウォンソク特派員です。
[記者]
機体の左翼がねじれるように壊れました。
横には非常用スライドが降りていて、不時着したことを示しています。
2015年4月14日、仁川空港を出発し広島空港に着陸を試みていたアシアナ航空の旅客機。
天候の悪化で滑走路に安着できず、ローカライザーと衝突しました。
胴体の一部が壊れて乗客が負傷しましたが、死者は出ませんでした。
[当時の日本人搭乗客:ぶつかるんだと思ったが、ぶつかった瞬間エンジンが停止したと思いました。ひとまず着陸したという話が聞こえたので、その時になって安心しました。]
万が一の衝突事故に備えて、鉄骨の上にローカライザーを立てておいたおかげです。
航空機がそのまま障害物を通り抜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
土の山にコンクリートの壁を立ててローカライザーを建てた務安国際空港と比較さ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