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된 참사」한국·제주 항공의 내부 고발이 나타내 보이는 위험한 정비 체제의 실태
【12월 30일 KOREA WAVE】한국·무안 국제 공항에서 사고를 낸 저렴한 항공 회사(LCC) 「제주 항공」의 직원들이, 익명 커뮤니티에서 「이번 참사는 예상되고 있었다」라고 써, 파문을 부르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등에는, 제주 항공의 정비 환경이 열악하고, 이전부터 기체의 결함이 잇따르고 있었다고 하는 증언이 전해지고 있다. 회사원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금년 2월, 「제주 항공을 타지 말아라」라고 투고한 동사 직원은 「최근에는, 무엇인가 있다 여행에 엔진의 결함이다.언제 떨어질지 모른다.언제 떨어질지 모른다」라고 써, 「사장 한 명을 틀려 맞이한 탓으로, 정비, 운항, 재무의 모든 것이 엉망이 되었다」라고 지적했다. 동사의 정비사도 「정비사는 야간에 1314시간 일한다.식사 시간의 20분남짓을 제외하면 휴식 시간 그 자체가 없다.(승객은) 다른 항공 회사에 비해 1.5배 많은 일량과 휴식없이 지쳐 자르고 대우를 받을 수 없는 사람이 정비하는 비행기를 탄다.언제 큰 사고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라고 호소하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제주 항공과 같은 LCC의 「티웨이 항공」의 기장이 금년 1월, 베트남의 공항에서 비행전의 기체 불편을 이유로 비행을 거부한 한 건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당시 , 이 기장은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 상태를 나타내는 「인디케이터 핀」의 길이가 규정치 이하인 것을 확인해, 교환을 요구.항공 회사측은 「문제 없다」로서 비행 계속을 주장했지만, 기장은 비행 중지를 결단해, 변은 15시간 지연 했다. 그 결과, 기장은 「승객의 불편을 불렀다」라고 해 5개월의 정직 처분을 받았다.이것은 조종 자격에도 영향을 주는 어려운 처분이다.티웨이 항공측은 「핀의 교환은 규정외에서 비용이 발생한다」라고 주장하고 있었다.하지만, 후일, 제조 회사에 이러한 규정이 없는 것이 판명되어, 비판이 높아졌다. 이 건에 대해서, 넷상에서는 「그는 영웅이다」 「이런 안전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대사고가 일어난다」 「항공 회사 전체가 안전 불감증에 빠져 있다」라고 한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제주 항공의 추락 사고에서도, 기체 정비 불량이 사고의 배경에 있을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사고기는 새충돌(항공기와 새의 충돌)에 의해 랜딩 기어가 작동하지 않고, 동체 착륙을 시도했지만, 활주로 외벽에 충돌해 대폭발을 일으켰다. 사고로 승객·승무원 181명중 179명이 사망했다.항공 업계 전체로 안전 관리 의식을 재검토해, 재발 방지책을 강구하는 것이 급무가 되고 있다.
「予想された惨事」韓国・済州航空の内部告発が示す危険な整備体制の実態
【12月30日 KOREA WAVE】韓国・務安国際空港で事故を起こした格安航空会社(LCC)「済州航空」の職員らが、匿名コミュニティで「今回の惨事は予想されていた」と書き、波紋を呼んでい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などには、済州航空の整備環境が劣悪で、以前から機体の欠陥が相次いでいたという証言が寄せられている。 会社員匿名コミュニティ「ブラインド」に今年2月、「済州航空に乗るな」と投稿した同社職員は「最近は、何かあるたびにエンジンの欠陥だ。いつ落ちるかわからない。いつ落ちるかわからない」と書き、「社長一人を間違って迎えたせいで、整備、運航、財務のすべてがめちゃくちゃになった」と指摘した。 同社の整備士も「整備士は夜間に13~14時間働く。食事時間の20分余りを除けば休憩時間そのものがない。(乗客は)他の航空会社に比べて1.5倍多い仕事量と休息なしに疲れきって待遇を受けられない人が整備する飛行機に乗るのだ。いつ大きな事故が起きてもおかしくない」と訴えていた。 こうしたなか、済州航空と同じLCCの「ティーウェイ航空」の機長が今年1月、ベトナムの空港で飛行前の機体不具合を理由に飛行を拒否した一件が再び注目を浴びている。当時、この機長はブレーキパッドの摩耗状態を示す「インディケーターピン」の長さが規定値以下であることを確認し、交換を要求。航空会社側は「問題ない」として飛行継続を主張したが、機長は飛行中止を決断し、便は15時間遅延した。 その結果、機長は「乗客の不便を招いた」として5カ月の停職処分を受けた。これは操縦資格にも影響を与える厳しい処分だ。ティーウェイ航空側は「ピンの交換は規定外で費用が発生する」と主張していた。だが、後日、製造会社にこうした規定がないことが判明し、批判が高まった。 この件について、ネット上では「彼は英雄だ」「こんな安全意識のない状態では大事故が起こる」「航空会社全体が安全不感症に陥っている」といった声が上がっている。 今回の済州航空の墜落事故でも、機体整備不良が事故の背景にある可能性が指摘されている。事故機は鳥衝突(バードストライク)によりランディングギアが作動せず、胴体着陸を試みたが、滑走路外壁に衝突し大爆発を起こした。 事故で乗客・乗員181人のうち179人が死亡した。航空業界全体で安全管理意識を見直し、再発防止策を講じることが急務とな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