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항공 사고로 일본은 사망자 0명이었다!
한국의 여객기는 일본에서도 오버 런으로 로컬라이저(착륙 유도 장치)에 접촉하는 사고를 몇번이나 오코시 고사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한국에서 보도.2015년에도 아시아나 항공의 여객기가 히로시마 공항에서 착륙중에 접촉했지만, 이번 사고와는 달라, 사망자는 1명이나 없었다.이 사고는 「아시아나 항공 162편 착륙 실패 사고」로서 wiki에도 게재되고 있다.이것은, 흙의 덩어리에 콘크리트로 로컬라이저를 설치한 무안국때공항과 대조적으로, 활주로의 안전기준에 맞추어 지면을 평평하게 울려, 그 위에 충격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알루미늄제의 구조물을 설치하고 있다.이 때, 아시아나 항공은, 탈출 때, 승무원등에 의한 피난 유도는 없고, 열린 슈터를 사용해 승객끼리가 서로 도와 탈출했다고 한다.2020년 1월 10일, 히로시마현경은, 모두 한국적으로, 기장이었던 남성(52)과 부조종사였던 남성(40)을 업무상 과실 상해와 항공 위험 행위 처벌법위반의 용의로 히로시마 지검에 서류 송검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同じ航空事故で日本は死者0人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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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旅客機は日本でもオーバーランでローカライザー（着陸誘導装置）に接触する事故を何度も起こしてたが、死者は出てないと韓国で報道。2015年にもアシアナ航空の旅客機が広島空港で着陸中に接触したが、今回の事故とは異なり、死者は1人も無かった。この事故は「アシアナ航空162便着陸失敗事故」としてwikiにも掲載されている。これは、土の塊にコンクリートでローカライザーを設置した無安国際空港と対照的で、滑走路の安全基準に合わせ、地面を平らにならし、その上に衝撃を最小限に抑えるアルミニウム製の構造物を設置している。この時、アシアナ航空は、脱出の際、乗務員らによる避難誘導は無く、開いたシューターを使って乗客同士が助け合って脱出したという。2020年1月10日、広島県警は、いずれも韓国籍で、機長だった男性（52）と副操縦士だった男性（40）を業務上過失傷害と航空危険行為処罰法違反の容疑で広島地検に書類送検したと発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