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노무현 정부 시절에 수훈한 무궁화장은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등급의 훈장이다.
이듬해 도쿄에서는 주일 대사를 비롯해 나가시마 시게오, 오사다하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축하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장훈 씨는 이 인터뷰에서 한일 관계에 대해 “두 나라 사이에는 역사적인 점도 있고, 차별도 있었다.
간토 대지진 때는 방화를 했다거나, 물에 독을 탔다는 유언비어가 난무해 많은 한국인들이 희생됐다.
일본인들은 그걸 잊으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어진 대목에서 심각하게 왜곡된 역사 인식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는 “한반도는 일본에 지배됐다. (여기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에도 도움이 됐다”면서 “전기불이 켜졌을 때는 깜짝 놀랐다고 한다.
큰 도로와 학교도 만들어줬다. 한일이 협력하면서 한국은 엄청나게 발전해 근대국가가 됐다”라고 주장했다.
特にノ・ムヒョン政府時代に殊勳した槿賞は民間人に授与される最高等級の勲章だ.
翌年東京では駐日大使を含めて行くよShigeo, Osada一日などが参加した中に盛大な祝い行事が開かれたりした.
張勳さんはこのインタビューで韓日関係に対して “両国の間には歴史的な粘度あって, 差別もあった.
関東大震災の時は放火をしたり, 水に毒に入れたというデマが横行して多くの朝鮮人たちが犠牲された.
日本人たちはそれを忘れてはいけない”と指摘した.
しかしつながった書き入れ時で深刻に歪曲された歴史認識を現わしたりする.
彼は “韓半島は日本に支配された. (ここに対して) さまざまな意見があると思うが, 韓国にも助けになった”と “電気の明かりがともった時はびっくりしたと言う.
大きい道路と学校も作ってくれた. 韓日が協力しながら韓国はおびただしく発展して近代国家がなった”と主張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