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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기 격추 사건


 1983년 9월 1일, 뉴욕발서울행대한항공 보잉 747이 미국 알래스카주의 닻 레찌 경유 후, 구소련 영공을 침범.사할린 근해로 추적하고 있던 스호이 15 전투기에 미사일로 격추된다.희생자는 269명, 집일본인은 28명이었다.

 원인은 관성 항법 장치의 설정에 인위적인 미스 또는 작동에 불편이 생겼기 때문에로 여겨진다.소련은 당초 격추의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후에는 「스파이 비행」이었다고 주장.게다가 교신 기록이 남는 블랙 박스를 회수한 사실도 공표하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78년 4월 20일에, 구소련 영공(코라 반도 상공)을 침범, 전투기에 총격 되어 일본인과 한국인의 승객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을 일으키고 있다(대한항공 기관총격사건).


또,87년 11월 29일에는 북한의 공작원, 김현희등에 의해서 버그 닷트발서울편이 비행중에 폭파되어 승객 승무원 115명 전원이 사망했다(대한항공기 폭파 사건).(직함·명칭, 연령은 모두 당시 )집일본인은 28명이었다.

이 사고, 사실은 미국으로부터 돈 받아 소련의 기지를 촬영하고 있었다고 하는 소문도 있었다.

후진국은 정말로 무섭다...


朝鮮は過去にこんな大事故も起こした!


大韓航空機撃墜事件


 1983年9月1日、ニューヨーク発ソウル行き大韓航空ボーイング747が米アラスカ州のアンカレッジ経由後、旧ソ連領空を侵犯。サハリン沖で追跡していたスホイ15戦闘機にミサイルで撃墜される。犠牲者は269人、うち日本人は28人だった。

 原因は慣性航法装置の設定に人為的なミスまたは作動に不具合が生じたためとされる。ソ連は当初撃墜の事実を認めず、後には「スパイ飛行」だったと主張。さらに、交信記録が残るブラックボックスを回収した事実も公表しなかった。

 大韓航空は78年4月20日にも、旧ソ連領空(コラ半島上空)を侵犯、戦闘機に銃撃され日本人と韓国人の乗客2人が死亡する事件を起こしている(大韓航空機銃撃事件)。


また、87年11月29日には北朝鮮の工作員、金賢姫らによってバグダット発ソウル便が飛行中に爆破され、乗客乗員115人全員が死亡した(大韓航空機爆破事件)。(肩書き・名称、年齢はいずれも当時)うち日本人は28人だった。

この事故、本当はアメリカから金もらってソビエトの基地を撮影していたという噂もあった。

後進国は本当に怖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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