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독일인 베르나 교수=한국인의 본질을 가르칩시다.

한국학 박사의 독일인 베르나·새시 교수가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자국의 역사나 문화에 매우 불안한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외부 세력에 침략되어 위기의 시대를 배웅하고 왔기 때문에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에는 독자적인 문화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 없습니다.먹어 가는 일로 힘껏이었습니다.

자신이 없기 때문에 Do you like Kimuchi?Do you like K-pop,Do youknow 손훈민?

(와)과 외국인에게 확인하고 인정해 받고 싶습니다.


또 한국인은”반만년의 역사”라는 말을 잘 사용하는군요.우리 외국인이 (들)물으면

매우 무리가 있어 우스꽝스럽습니다.5 천년전은 신석기시대예요!한국의 역사는 없었던 시대입니다.

단군 신화도 역사는 아니고 단순한 신화입니다.한국인이 Do you like Kimuchi
?

그렇다고 하는 질문을 하지 않게 되었을 때에 자신이 처음으로 태어나겠지요.



ドイツ人ヴェルナー教授=韓国人の本質を教えましょう。

ドイツ人ヴェルナー教授=韓国人の本質を教えましょう。

韓国学博士のドイツ人ヴェルナー・サッシュ教授が語っています。

韓国人は自国の歴史や文化に非常に不安な意識を持っています。

常に外部勢力に侵略されて危機の時代を送ってきたからです。

だから韓国には独自の文化というのは殆どありません。食べていく事で精一杯だったのです。

自信が無いからDo you like Kimuchi?Do you like K-pop,Do you know ソンフンミン?

と外国人に確認して認めて貰いたいのです。


又韓国人は”半万年の歴史”という言葉を良く使いますね。我々外国人が聞くと

非常に無理があり滑稽です。5千年前は新石器時代ですよ!韓国の歴史は無かった時代です。

壇君神話も歴史ではなくただの神話です。韓国人がDo you like Kimuchi 

という質問をしなくなったときに自信が初めて生まれてくるでしょう。




TOTAL: 26856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12252 18
2685578 일본에 이런 피자 없지? (3) cris1717 01-17 192 0
2685577 닛폰에는 친밀감의 표시로 상대의 아....... (3) copysaru07 01-17 197 0
2685576 카피원숭이에 딱 맞는 이미지 (5) kotatsuneko2 01-17 227 0
2685575 일본의 목욕탕 (4) dom1domko 01-17 214 1
2685574 석유가 화력은 정말 강해 theStray 01-17 164 0
2685573 한국인의 난방 호르홀?바보같은가?w (28)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1-17 280 0
2685572 일본인이 석유 난로 쓰는 이유 (2) theStray 01-17 192 0
2685571 초등학교 밀착 영화가 세계에서 화제 (1) JAPAV57 01-17 206 0
2685570 일본 사계절은 아름답지 않다. jap6cmwarotaZ 01-17 166 1
2685569 booq의 날조예, 조선어 앨범 금지 (2) JAPAV57 01-17 238 1
2685568 일본이 바닥 난방을 하지 않는 이유 (2) theStray 01-17 199 1
2685567 일본인의 날조 리스트에 하나 더 추가....... (4) booq 01-17 237 0
2685566 집은 겨울철은 언제나 이것으로 극복....... (2) 樺太州 01-17 229 0
2685565 일본은 석유 난로 쓴다는게 사실인가? (1) theStray 01-17 179 0
2685564 【세계 제일의 민주주의】한국 정치....... (5)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1-17 281 0
2685563 중국인도 기막히는 일본인의 거짓말 ....... (12) booq 01-17 234 0
2685562 전열기 샀다 (1) theStray 01-17 170 0
2685561 그런데 여기는? (7)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1-17 261 0
2685560 대통령이 도망간 이유가 궁금 (1) theStray 01-17 190 0
2685559 한국인으로 태어나 버린 비극과 후회....... (1) ドンガバ 01-17 1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