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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9시 3분쯤, 무안 국제 공항에서, 사고 처리 작업을 진행시키는 소방대원등(c) news1
【12월 29일 KOREA WAVE】한국 전라남도(쵸르라남드)의 무안(무안) 국제 공항에서 29일 일어난 여객기의 사고로, 177명의 사망이 확인되었다.구조된 2명을 제외해, 탑승자 181명 가운데, 행방불명자는 2명이 되고 있다.
소방청은 동일 오후 7시 2분 시점에서, 사망자는 남성 82명, 여성 84명으로, 11명은 성별이 미확인이라고 한다.
소방청에 의하면, 현재, 소방 490명, 경찰 455명, 해양 경찰 27명, 시 군청 50명, 의용 소방대 50명, 군 340명, 관련 기관으로부터 150명 합계 1562명이 투입되어 수습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소방 당국에 의하면, 폭발을 수반하는 화재로 여객기의 동체가 몹시 손상하고 있어, 수습 작업이나 신원 확인도 곤란을 지극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