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 상가 「구두 2켤레 4000엔」일 것이 「4만 6000엔 이상」결제 일본인 관광객빼앗아 피해
【12월 28일 KOREA WAVE】한국의 지하 상가를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이, 화점에서 10배 이상의 가격이 청구된다고 한 피해가 보도되었다.
JTBC의 프로그램 「사건 반장」에 의하면, 한국 체제중인 어느 날 본인이, 서울의 고속버스 터미널 지하 상가의 화점에서, 2켤레의 구두를 3만 8000원( 약 4060엔)이라고 생각해 구입하면 38만원( 약 4만 6600엔)이나 결제되고 있었다고 한다.그 일본인은 한국의 친구에게 「사기가 아닌가」라고 상담해 왔다고 한다.
일본인은 「가격표는 보여지지 않았다」라고 반론해, 구입시에 제시된 금액은 확실히 3만 8000원( 약 4060엔)이었다고 호소했다.그 후, 구두 1켤레만으로도 반품하고 싶다고 요구해, 교섭의 끝에, 원의 38만원( 약 4만 6600엔)의 결제를 취소해, 1켤레 분의 25만 8000원( 약 2만 7600엔)만을 재차 결제하는 것에 합의했다.
친구에 의하면, 점주는 일본인에 「가죽」이라고 해 구두를 고액으로 강매했지만, 실제는 합성 피혁과 같이 보인다고 한다.친구가 SNS에 이러한 경위를 투고했는데, 다른 넷 유저가 구두의 사진과 품번을 보고 「합성 피혁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인터넷으로 같은 품번의 상품을 검색했는데, 5만원( 약 5350엔) 이하로 판매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ソウル地下商店街「靴2足4000円」のはずが「4万6000円以上」決済…日本人観光客ぼったくり被害
【12月28日 KOREA WAVE】韓国の地下商店街を訪れた日本人観光客が、靴店で10倍以上の価格を請求されるという被害が報じられた。
JTBCの番組「事件班長」によると、韓国滞在中のある日本人が、ソウルの高速バスターミナル地下商店街の靴店で、2足の靴を3万8000ウォン(約4060円)だと思って購入したら38万ウォン(約4万6600円)も決済されていたという。その日本人は韓国の友人に「詐欺ではないか」と相談してきたという。
友人は「店主が間違って決済した」と思い、日本人とともに、時間を置かずに靴店を訪れた。すると、店主は「25万ウォン(約2万6750円)のブーツと18万ウォン(約1万9260円)のブーツを2足購入したのは間違いない。購入時に価格表を提示した」と主張したうえ「2足を購入したことで割引した」とも説明した。
日本人は「価格表は見せられなかった」と反論し、購入時に提示された金額は確かに3万8000ウォン(約4060円)だったと訴えた。その後、靴1足だけでも返品したいと要求し、交渉の末に、元の38万ウォン(約4万6600円)の決済を取り消し、1足分の25万8000ウォン(約2万7600円)だけをあらためて決済することで合意した。
友人によると、店主は日本人に「本革」だとして靴を高額で売りつけたが、実際は合成皮革のように見えるという。友人がSNSにこうした経緯を投稿したところ、他のネットユーザーが靴の写真と品番を見て「合成皮革ではないか」と指摘した。
さらに、インターネットで同じ品番の商品を検索したところ、5万ウォン(約5350円)以下で販売されているのを発見したという。
友人は「すでに購入して履いた後なので、店主に何か要求するつもりはない。ただ、他の人が同じ被害に遭わないよう願って情報を提供した」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