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무엇이 훌륭한 것인가」중국인, 실내 흡연 지적에 집단 폭행
12/29(일)10:23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서울시내의 음식점에서 실내 흡연을 지적했다고 하는 이유로 한국인 2명을 집단으로 폭행한 중국인 일행을 경찰이 쫓고 있다.
영등포(영등포) 경찰서는 28일, 특수 폭행 용의로 중국인의 남자를 현행범 체포해, 현장으로부터 도주한 나머지의 중국인 5명을 쫓고 있다.
남자등 일행 6명은 25일 오후.서울·대림동(테림돈)의 양고기꼬치 식당에서 한국인의 남성과 일행인 여성에게 폭행한 용의를 받고 있다.
당시 남등 일행이 음식점내에서 담배를 피웠는데, 한국인 커플이 「밖에 나와 담배를 피우면 좋겠다」라고 요구했다.그러자(면) 남자등은「한국인의 무엇이 그렇게 훌륭해서 담배도 피울 수 없게 하는 것인가」와 덤벼들었다.
계속해 남자등은 남성을 밖에 끌어내 맥주병으로 때리거나 짓밟는 등 무차별적인 폭행을 더했다.나중에 나온 일행인 여성도 남자등에 머리카락을 잡힐 수 있는 당겨 쓰러지는 등의 폭행을 받았다고 한다.
남자는 통보를 접수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나머지의 일행은 경찰차의 사이렌의 소리가 들리면 현장에서 도망갔다.
남성은 미세 골절과 찰운`˚상처등에서 전치 16주간의 진단을 받았다.경찰은 남자를 상대에게 정확한 범행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韓国人の何が偉いのか」中国人、室内喫煙指摘に集団暴行
12/29（日） 10:23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ソウル市内の飲食店で室内喫煙を指摘したという理由で韓国人2人を集団で暴行した中国人一行を警察が追っている。
永登浦（ヨンドゥンポ）警察署は28日、特殊暴行容疑で中国人の男を現行犯逮捕し、現場から逃走した残りの中国人5人を追っている。
男ら一行6人は25日午後。ソウル・大林洞（テリムドン）の羊肉串食堂で韓国人の男性と連れの女性に暴行した容疑を受けている。
当時男ら一行が飲食店内でたばこを吸ったところ、韓国人カップルが「外に出てたばこを吸ってほしい」と求めた。すると男らは「韓国人の何がそんなに偉くてたばこも吸えなくするのか」と殴りかかった。
続けて男らは男性を外に引きずり出してビール瓶で殴ったり踏みつけるなど無差別的な暴行を加えた。後から出てきた連れの女性も男らに髪をつかまれ引き倒されるなどの暴行を受けたという。
男は通報を受け出動した警察により現行犯で逮捕された。残りの一行はパトカーのサイレンの音が聞こえると現場から逃げ出した。
男性は微細骨折と擦過傷などで全治16週間の診断を受けた。警察は男を相手に正確な犯行の経緯を取り調べ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