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우리는 WGIP(워기르트인포메이션프로그람)

로 완전히 속아 버렸다.

일본인은 정직하기 때문에 국가나 공적인 존재가 거짓말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그들이 일본의 역사마저 개변했다고는 눈치채지 못했다.



몽고 내습에서도 카마쿠라 무사가 고전하고 있다고 보이도록(듯이)

그림이 추가 기입의 것도 최근 안 것이었다.




몽고 내습은 방위전 때문에, 막부측이 새롭게 손에 넣은 토지는 없고,

필사적으로 싸운 댁인에 포상으로서 토지를 줄 수 없었다.
거기서, 다케자키스에나카(사나워져 자리나무 끝에인이)는 그림 두루마리를 작성하는 것으로

댁사람들의 분투를 막부에게 전해 어떻게든 은상을 받으려고 했다.

그것이 이 그림이다.




이 그림을 보면 계장은 피를 흘리고 있고 말도 다치고 있다.

그래서 막부가 고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잘 보면

일본측에서 공격하는 화살의 수가 많다.

일본이 밀리고 있다면 몽골의 화살이 많지 않으면 안 되는

것에 이것은 분명한 모순이다.




게다가 교과서에 써 있다 몽골군의 화살은 비행 거리로 쓰여져

일본측은 유효 거리로 쓰여져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다.



그렇지만 실제의 활의 위력은 화궁(분)편에 이긴다.


실은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진화를 이룬 「화궁」은 활중에서도 최강이라고 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expert/articles/79884324c26d10267385435382c6933de6f44d02

보다 발췌



 

화궁은, 활중에서도 최대급의 크기를 자랑하는 「전체 길이 7자 3치수( 약 221 cm)」라고 정의되고 있습니다.

이 크기를 고집한 이유는, 위력과 비거리입니다.

원래, 전장에서의 활의 서 위치는 원거리에 있는 적을 확실히 넘어뜨리는 것.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때문에), 활을 대형화하는 것으로 「위력과 비거리」를 보충했습니다.



세계에 관심을 가지면 기동력이나 기능성에 특화한 소형활이 존재하는 한편,

화궁과 같은 용도로 제조된 대형활 「롱보우」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롱보우의 최대 사정은 300 m(유효 사정거리 150 m)로,

화궁의 최대 사정은 450 m(유효 사정거리 300 m).



화궁과 롱보우의 형상은 그다지 변하지 않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만,

성능에 대해서는 압도적인 차이가 있어요.

이 큰 성능차이는, 재질에 의하는 것입니다.



롱보우의 재료가 된 것은 주로 느릅나무나 일위의 나무였습니다.

이러한 나무는 가공하기 쉬운 반면, 너무 딱딱해서 내구성이 무르다고 하는 디메리트가 있었습니다.

활에 대해 「시나리(유연성과 반발성)」라고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너무 딱딱한 재질은 활과의 궁합이 나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편, 화궁의 재질에는 「대나무」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대나무는, 강인·가벼운·유연성·반발성 등 모든 특징이 활과 성냥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 최고의 재질을 얻은 화궁은, 수십 m 떨어진 적을 쏘아 맞히는데 적합한 최강의 무기로서 군림했습니다.



 

몽고군이 사용한 활은 살상 능력이 낮은 대신에, 화살에 맹독을 바른 것.

그러나, 일본군은 장거리 사정의 화궁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몽고군의 활의 사정 권외로부터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었습니다.



인용은 여기까지.




 




그런데, 계장의 그림에 이야기를 되돌리면

 


 


그림에는 다음이 있어 일본의 무사단이 몽골병을 쫓고 있다.


 


 

이와 같이 활의 성능차이도 있어 일본이 유리하게 싸우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교과서는

이 그림을 사용한다.


 






그렇지만 이 그림에는 의혹이 있어 계장으로 향하고 활을 치는 3명의 몽골병은

사용되고 있는 그림도구와 터치가 다른 것 같다.

의복의 선이 분명하게 굵고, 두(투구)나 칼등의 장비도 다른 병사란 크게 차이가 난다.

그 때문에 이 3명은 후세에 추가 기입것은 아닐까 말해지고 있다.









의혹의 3명을 지우면 카마쿠라 무사의 화살의 수가 많은 이유를 자주(잘)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일본이 이긴 이유는 몽고의 2도의 공격이 모두 태풍의 폭풍으로 배를 가라앉힐 수 있었다고 한다.

태풍의 계절에 온 몽고군은 지식 부족했지만

적어도 피해를 받은 몽고군은 상륙에 성공하지 않고 배에 쫓아 버려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도 일본을 천한 일본인으로부터 자랑과 자신을 빼앗으려고 기를쓰고 된

전후의 일본 교육.

GHQ의 통치가 끝나도 GHQ에 협력한 사람들이 사회의 상층부에 눌러 앉고

일본을 왜곡해 왔다.



이러한 패전의 후유증을 끝내지 않으면 안 되면 강하다고 생각한다.

 





 


日本人は洗脳され続けて来た

私たちはWGIP(ウォーギルトインフォメーションプログラム)

ですっかり騙されてしまった。

日本人は正直だから国家や公的な存在が嘘をつくなんて思わなかった。

だから彼らが日本の歴史さえ改変したとは気が付かなかった。



蒙古襲来でも鎌倉武士が苦戦していると見えるように

絵が書き加えられたのも最近知ったことだった。




蒙古襲来は防衛戦のため、幕府側が新しく手に入れた土地はなく、

必死に戦った御家人に褒美として土地を与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そこで、竹崎季長(たけざきすえなが)は絵巻物を作成することで

御家人たちの奮闘を幕府に伝え、何とか恩賞を貰おうとした。

それがこの絵である。




この絵を見ると季長は血を流していて馬も傷ついている。

それで幕府が苦戦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のだが

よく見ると

日本側から撃つ矢の数の方が多い。

日本が押されているならモンゴルの矢が多くなければならない

のにこれは明らかな矛盾だ。




しかも教科書に書いてあるモンゴル軍の矢は飛行距離で書かれ

日本側は有効距離で書かれていたと記憶している。



でも実際の弓の威力は和弓の方に軍配が上がる。


実は日本で独自に進化を遂げた「和弓」は弓のなかでも最強といわれている。



https://news.yahoo.co.jp/expert/articles/79884324c26d10267385435382c6933de6f44d02

より抜粋



和弓は、弓のなかでも最大級の大きさを誇る「全長7尺3寸(約221cm)」と定義されています。

この大きさにこだわった理由は、威力と飛距離です。

そもそも、戦場での弓の立ち位置は遠距離にいる敵を確実に倒すこと。
その目的を達成するため、弓を大型化することで「威力と飛距離」を補いました。



世界に目を向けると機動力や機能性に特化した小型弓が存在する一方、

和弓と同じ用途で製造された大型弓「ロングボウ」も存在します。

しかし、ロングボウの最大射程は300m(有効射程距離150m)で、

和弓の最大射程は450m(有効射程距離300m)。



和弓とロングボウの形状はさほど変わらないとされていますが、

性能については圧倒的な差があります。

この大きな性能差は、材質によるものです。



ロングボウの材料となったのは主にニレやイチイの木でした。

これらの木は加工しやすい反面、硬すぎて耐久性が脆いというデメリットがあったのです。

弓において「シナリ(柔軟性と反発性)」というのは非常に重要で、

硬すぎる材質は弓との相性が悪いといえます。




一方、和弓の材質には「竹」が使用されていました。

竹は、強靭・軽い・柔軟性・反発性など全ての特徴が弓とマッチしていたのです。

こうして最高の材質を得た和弓は、数十m離れた敵を射抜くのに適した最強の武器として君臨したのです。



蒙古軍が使用した弓は殺傷能力が低い代わりに、矢に猛毒を塗りつけたもの。

しかし、日本軍は長距離射程の和弓を使用していたため、

蒙古軍の弓の射程圏外から安全に攻撃できたのです。



引用はここまで。







さて、季長の絵に話を戻すと



絵には続きがあり日本の武士団がモンゴル兵を追っている。



このように弓の性能差もあって日本が有利に戦っていたにもかかわらず教科書は

この絵を使う。







でもこの絵には疑惑があって季長に向かって弓を打つ3人のモンゴル兵は

使われている絵の具とタッチが違うらしい。

衣服の線が明らかに太く、兜(かぶと)や刀などの装備も他の兵士とは大きく異なっている。

そのためこの3人は後世に書き加えられたものではないかと言われている。









疑惑の3人を消すと鎌倉武士の矢の数が多い理由が良く理解できる。





そして日本が勝った理由は蒙古の2度の攻撃がいずれも台風の暴風で船を沈められたからという。

台風の季節に来た蒙古軍は知識不足だったが

少なくとも被害を受けた蒙古軍は上陸に成功せず船に追いやられていたのである。



こんなにも日本を卑しめ日本人から誇りと自信を奪おうと躍起になった

戦後の日本教育。

GHQの統治が終わってもGHQに協力した者たちが社会の上層部に居座って

日本をゆがめて来た。



こうした敗戦の後遺症を終わら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く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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