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국인(스레주)
한국
일본
어릴 적은, 한국이 좋은 나라에서 일본이 나쁜 나라라고 배웠다.
어른이 되어 보면, 한국이 나쁜 나라에서 일본이 좋은 나라였다.
어릴 적은, 일본은 모방의 천재로 한국은 창조적인 민족이라고 배웠다.
어른이 되어 보면, 일본은 모방을 해도 모방한 것을 인정해 원본보다 좋은 것을 만든다.
한국은 일본을 모방의 천재라고 매도하면서, 그 일본을 몹시 모방하고 있고, 게다가 모방한 것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고, 원본보다 좋은 것을 만들지 못하고 항상 열화 시켜 왔다.
어른이 되어 보면, 중국의 문물을 우리가 배워, 그것을 일본에 건네준 것만으로, 우리 고유의 것을 건네준 것은 하나도 없었다.
일본도 견수사라든지 견당사를 통해서 한반도를 경유하지 않는 직수입도 가고 있었다.
오히려 고대 한반도 고유의 것을 일본에게 전한 것보다, 일제 시대와 해방 후에 일본의 것을 한국이 모방한 것(분)편이 훨씬 많다.
언제나 일본을 모방하고 싶으면서도 , 선천적인 미개 마을 천박함을 위해서 온전히 모방할 수 없다고 한다.
심야 식당
홀무카세(정·홀무+오마카세)
1. 韓国人(スレ主)
韓国
日本
幼い頃は、韓国が良い国で日本が悪い国だと学んだ。
大人になってみると、韓国が悪い国で日本が良い国だった。
幼い頃は、日本は模倣の天才で韓国は創造的な民族だと学んだ。
大人になってみると、日本は模倣をしても模倣したことを認め、原本よりも良いものを作る。
韓国は日本を模倣の天才だと罵りながら、その日本をすごく模倣していて、しかも模倣したことを絶対に認めず、原本よりも良いものを作れず常に劣化させてきた。
幼い頃は、日本のすべての文物は我々が教えてやったものと学んだ。
大人になってみると、中国の文物を我々が学び、それを日本に渡しただけで、我々固有のものを渡したことは一つもなかった。
日本も遣隋使とか遣唐使を通じて韓半島を経由しない直輸入も行っていた。
むしろ古代韓半島固有のものを日本に伝えたことよりも、日帝時代と解放後に日本のものを韓国が模倣したことの方がはるかに多い。
いつも日本を模倣したいと思いながらも、生まれながらの未開さと浅薄さのためにまともに模倣できないという。
深夜食堂
ヒョンムカセ(チョン・ヒョンム+オマカ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