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노인이 되는 것이 가장 무서운 나라는 어디?

한국은 노령이 되는 것이 가장 무서운 나라!　why?

OECD 가맹국 중(안)에서 노인의 자살자, 빈곤율이 가장 높은 것이 한국입니다.

여기의 한국인은 일인당의 GDP가 일본보다 비싸면 자랑하고 있습니다.

사실입니까?사실이라면 국민이 풍부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특히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한 고령자가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군요.

그러나, 한국의 고령자의 생활이 비참합니다!많은 고령자가 리어카를 당기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여성은 바커스 아줌마가 되어 매춘으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연금은 풍족한 노인이라도 40만 원(일본은 175만 원).

게다가, 앞으로 20년에 연금의 원인 기금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의 노동자는 연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젊은이는 실업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장래를 생각하면 비참한 노인 생활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위해) 찬스가 있으면 해외에 생각하는 인간이 70%이상이나 있습니다.

이것이 한국의 현실입니다.

꼭 이 동영상을 보고 한국의 현실을 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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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人になるのが最も恐ろしい国はどこ？

韓国は老齢になるのが最も恐ろしい国！　ｗｈｙ？？

OECD加盟国の中で老人の自殺者、貧困率が最も高いのが韓国です。

ここの韓国人は一人当たりのGDPが日本より高いと自慢しています。

本当でしょうか？本当なら国民が豊かに暮らしているはずです。

特に国のために一生懸命働いた高齢者が豊かな生活をしているはずですね。

しかし、韓国の高齢者の生活が悲惨です！多くの高齢者がリヤカーを引いて生活をしています。女性はバッカスおばさんになって売春で金を稼いでいます。

韓国人の年金は恵まれた老人でも４０万ウオン（日本は175万ウオン）。

しかも、後20年で年金の元である基金がなくなるそうです。

そうなると今の労働者は年金がもらえません。

若者は失業に苦しんでいます。将来を考えると悲惨な老人生活が待っています。

そのためにチャンスがあれば海外にと考える人間が70％以上も居るのです。

これが韓国の現実です。

ぜひこの動画を見て韓国の現実を知り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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