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타다시 은혜에 착실한 인간성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인가.
어째서 관계없는 우크라이나의 땅에 훈련을 받은 적도 없는 젊은 병사를 보내는 것인가.
식량과 교환에 병사의 파견을 결정했을 것이다지만
그 식량도 정말로 인민에게 가 건너는 것인가.
중앙 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이것이 북한병의 무선 조정 무인기 공략법인것 같다.
그림에 의하면, 3명의 병사가 합동 작전을 전개하고 있던 것으로 보여진다.우선, 무선 조정 무인기로부터 7미터 정도 떨어진 있다 병사가 무선 조정 무인기를 유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한마디로 「먹이」의 역할이라고 하는 것이다.나머지의 2명의 병사는 1012미터 떨어졌더니 무선 조정 무인기가 공격을 위해서 멈추면, 일제히 사격해 제거하는 방식이다.
또, 포사격 구역에서 살아 남는 방법도 쓰여져 있었지만, 「포탄이 빠짐움푹한 곳에는 다시 포탄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포탄의 움푹한 곳에 몸을 숨긴 후, 돌격해」라고 하는 내용도 쓰여졌다.
우크라이나군은 「이것이 진짜 북한의 전술인가, 러시아가 가르친 것인가는 모른다」라고 해 「그러나, 이 전술은 살아 있는 먹이를 사용하는 방식」이라고 해석했다.
아니아니.인명 경시도 심하다.
살아있는 인간을 미끼로 하다는 무슨 일!
인간은 양배추와 같이 밭으로부터 무진장하게 잡히는 것은 아니다.
피가 통해 감정과 의지가 있는 존재다.
그것을 모르는 김 타다시 은혜는 인간은 아니고 요괴일지도 모르는거야 있어.
金正恩にまともな人間性を期待するのは無理なのか。
なんで関係ないウクライナの地に訓練を受けたこともない若い兵士を送り込むのか。
食糧と引き換えに兵士の派遣を決めたのだろうけど
その食糧も本当に人民に行きわたるのか。
中央日報の報道によると
これが北朝鮮兵のドローン攻略法らしい。
絵によると、３人の兵士が合同作戦を展開していたものとみられる。まず、ドローンから７メートルほど離れたある兵士がドローンを誘引する役割を担う。一言で「エサ」の役割というわけだ。残りの２人の兵士は１０～１２メートル離れたところでドローンが攻撃のために止まると、一斉に射撃して除去するやり方だ。
また、砲射撃区域で生き残る方法も書かれていたが、「砲弾が落ちたくぼみには再び砲弾が落ちないので、砲弾のくぼみに身を隠した後、突撃せよ」という内容も書かれた。
ウクライナ軍は「これが本当の北朝鮮の戦術なのか、ロシアが教えたものなのかは分からない」とし「しかし、この戦術は生きているエサを使う方式」と解釈した。
いやいや。人命軽視も甚だしい。
生きてる人間をおとりにするなんて何事！？
人間はキャベツのように畑から無尽蔵に取れるものではない。
血が通い感情と意志のある存在だ。
それが分からない金正恩は人間ではなく妖怪かもし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