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한반도에 있어서의 목탄 사정-일본 자료를 중심으로 오정도
목탄은 세계 각 민족이 공통되는 열원의 하나이지만, 특히 목탄국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일본에서는 옛부터 중요한 연료로서 취급되어 매우 중요한 물자였다.근대 이후, 특히 메이지 일본의 목탄 생산기술의 개량에 의해, 일본의 목탄 생산이 발달해, 메이지 중기(1882-1897해)에 있고는 홍콩, 영국령 인도, 북미까지 수출하고 있던 1).
메이지 후기, 특히 1903(메이지 36) 년에 일본 목탄의 수출지가 「전수노 7분하 시나니향히, 또 기2분하한국니 공급 세라레, 이상제키탈잔여이테, 로령아세아, 홍콩, 필리핀등 니향테 수출 1) 일본 철도성 운수국편 「목탄니관술 경제 조사」(타이쇼 14 연간행 「메이지 후기 산업 발달사 자료」수록, 811권), 용계서사, 2008년, 96 페이지. 535 동아시아 문화 교섭 연구 제 11호 세라레타르모노날」이라고, 1908(메이지 41) 년의 일본의 조사 기록으로 보여지도록(듯이), 주로 중국과 한반도 (으)로 이동한 2).
또, 동 보고에서는, 당시의 한반도에 있어서의 목탄의 사용 상황에 관해서, 한인하 일반니 목탄사용 스르노 습관유세사르가 고 니기수요노 정도하 극히 메테저쿠, 태드 수요노 대부분하 재류 본방인노점물소 나리트운후모 불가 나시.이시테시등 노 수요니대시테 하해지니 재르한국목탄이테 공급 세라레, 태드 부족봐 르코트나키가여시.3)과 있다 게,한반도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목탄을 사용하는 습관이 없고, 한반도에서 목탄을 사용하는 사람은 주로 동지에 재류하는 일본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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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朝鮮半島における木炭事情―日本資料を中心に 呉 征 涛
木炭は世界各民族の共通する熱源の一つであるが,特に木炭国ともいえる日本では古くから重要な燃 料として取り扱われ,非常に大切な物資であった。近代以降,とくに明治日本の木炭生産技術の改良に より,日本の木炭生産が発達し,明治中期(1882-1897年)においては香港,イギリス領印度,北米まで 輸出していた1)。
明治後期,とくに1903(明治36)年に日本木炭の輸出先が「全體ノ七分ハ支那ニ向ヒ, 又其二分ハ韓國ニ供給セラレ,以上ヲ除キタル殘餘ヲ以テ,露領亞細亞,香港,比律賓等ニ向ッテ輸出 1) 日本鉄道省運輸局編『木炭ニ関スル経済調査』(大正14年刊行『明治後期産業発達史資料』所収,811巻),龍渓書舎, 2008年,96頁。 535 東アジア文化交渉研究 第11号 セラレタルモノナル」と,1908(明治41)年の日本の調査記録に見られるように,主に中国と朝鮮半島 に移動した2)。
また,同報告では,当時の朝鮮半島における木炭の使用状況に関して, 韓人ハ一般ニ木炭ヲ使用スルノ習慣ヲ有セザルガ故ニ其需要ノ程度ハ極メテ低ク,殆ンド需要ノ大 半ハ在留本邦人ノ占ムル所ナリト云フモ不可ナシ。而シテ是等ノ需要ニ對シテハ該地ニ在ル韓國木 炭ヲ以テ供給セラレ,殆ンド不足ヲ見ルコトナキガ如シ。3) とあるように,朝鮮半島の人々は一般に木炭を使用する習慣がなく,朝鮮半島で木炭を使用する人は主に同地に在留する日本人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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