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가 둥둥 떠다니고 선로에 수도 없이 몸을 던지고
경제를 파괴 한다는게 얼마나 엄청난 일인줄 아나
장사 하는 사람들 늦게 배달되면 콜라 하나라도 껴주고 하나 팔때마다 돈 천원 이천원 남는데 말이다.
난 배달 음식 시켜 먹을때 마음이 착잡했다.
이렇게 피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도 선량한 누군가의 자식이고 또 누군가의 부모일텐데
이런 정상적인 삶까지 망치고 자기 이득과 지역 이득을 위해서라면 이들 조차 총검으로 무참히 살해 하려들고
용납 되서는 안될 정권이고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을 국민이나 사람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IMFの時法なしに住んでも良い人々が漢江と地下鉄で数もなく自殺をした.
死骸がどんどん漂って線路に数もなく身投げをして
経済を破壊すると言うのがいくらおびただしい事だと知っているか
商売する人々遅く送れればコーラ一つでも立ち込めてくれてするが売る度にお金千ウォン二千ウォン残るのにね.
私は配達食べ物させる時心が錯雑だった.
こんなに血の汗流して働く人々も善良な誰かの子でまた誰かの親だろうなのに
こんな正常な生まで台無しにして自分の利得と地域利得のためならこれらさえ銃剣に無惨に殺害しようとして
容納になってはいけない政権で人々だ.
こんな人々を国民や人と思ってはいけ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