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한국만이 반일국이 된 진짜 이유
친일파 사전
현재 5207사람이 이 사전에 매국노로서 등록되어 있다.이 사전에 실리면 인생이 끝난다.
2005년에 친일파가 죄인이 되는 법률이 제정되었다.일본에 협력한 인간은 반역죄동등의 취급이 된 (뜻)이유다.
이 법률이 사후법으로, 법의 불소급의 정신에 반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 법률이 무서운 것은, 친일파와 지명해 되면 부모님도 친일은 아닐까 의심된다.더욱 선조가 친일파(이)었던 것은 아닐까 의심되는 것이다.
아시는 바대로, 이 법률은 친일파의 자손의 재산이나 토지 등 모두 몰수 할 수 있다.즉 선조까지 거슬러 올라가 선조가 일본에 협력한 인물이라고 의심되면, 지금도 모든 토지나 재산이 몰수될 가능성이 있다 (뜻)이유다.
어쨌든 당시는, 실제로는 9할의 인간이 일본에 협력했던 것이다.은행, 우체국, 교사, 전기·가스·철도등의 공공의 일은 대부분이 일본과 관계가 있었다.즉 무엇인가 일본에 관계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었던 일이 판명된 것만으로 친일파라고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즉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억지로 누구라도 죄인에게 할 수 있는 법률이다.
世界で韓国だけが反日国になった本当の理由
親日派事典
現在5,207人がこの事典に売国奴として登録されている。この事典に載ると人生が終わる。
2005年に親日派が罪人となる法律が制定された。日本に協力した人間は反逆罪同等の扱いになった訳だ。
この法律が事後法で、法の不遡及の精神に反するのは明らかだが、この法律が恐ろしいのは、親日派と名指しされると両親も親日ではないかと疑われる。更に先祖が親日派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疑われることだ。
ご存じの通り、この法律は親日派の子孫の財産や土地など全て没収出来る。つまり先祖まで遡って先祖が日本に協力した人物と疑われると、今でも全ての土地や財産を没収される可能性がある訳だ。
何しろ当時は、実際には9割の人間が日本に協力したのだ。銀行、郵便局、教師、電気・ガス・鉄道などの公共の仕事は殆どが日本と関係があった。つまり何かしら日本に関係する職業に就いてたことが判明しただけで親日派と認定される可能性がある。つまり気に入らない人が居たら、強引に誰でも罪人に出来る法律なの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