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도 아시아에서도 타국에서는 군인과 정치가나 관료나 학자나 예술가란 완전히 딴사람종이었지만
일본에서는 사무라이가 뭐든지 하고 있었다.그렇다고 하는 것보다 사무라이 계급이 거의 모두를 담당하고 있었다.
사무라이는 학문을 할 수 없으면 유능하다고는 보여지지 않았다.
그러니까 메이지의 근대화는 군사가 생겨 학문도 있어 세계를 넓게 이해하고 있던 사무라이가 스스로 혁명을 일으켜 주도할 수 있었다.
중국이나 조선 뿐만이 아니라 다른 아시아의 나라의 어디도 근대화에 실패한 것은
일본의 사무라이와 같은 문무 두 개의 길에 지식이 깊은 지도자들을 타고 나지 않았던 것이 크다.
侍は戦士＋役人＋芸術家＋学者
西洋でもアジアでも他国では軍人と政治家や官僚や学者や芸術家とは全く別人種だったが
日本では侍がなんでもやっていた。というより侍階級がほぼ全てを担っていた。
侍は学問ができなければ有能とは見なされなかった。
だから明治の近代化は軍事ができ、学問もあって世界を広く理解していた侍が自ら革命を起こして主導できた。
中国や朝鮮だけでなく他のアジアの国のどこも近代化に失敗したのは
日本の侍のような文武両道に知識の深い指導者たちに恵まれなかったことが大き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