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경상도 정권의 문제 라고 보면 된다.
애초에 바이든 조차도 어린시절 부자 감세 정책이 어떠한 경제적 안정을 느낀적이 없다고 했을 정도로
실패하고 폐기된 경제 이론인데 이 이론이 지금까지 후진국들에게 생존하는 이유는 기득권의 자산 증가 방정식 때문이다.
경상도 정권이 불러온 imf 이후 다시 후진국으로 회귀하려 할때 과감한 투자와 정책으로 20년 먹거리를 만든게 김대중 대통령의 업적인데
이게 세계사적으로 유일하다. 당시 가까운 중국 부흥과 동맹국들의 연대가 있었기 때문에 극복이 가능했다.
한마디로 운까지 따라줬다는 뜻이다.
원래 필리핀 처럼 변곡점에서 다시 개발 도상 후진국으로 회귀했어야 맞았다.
지금 이 김대중이 만들어놓은 경제 인프라가 한류를 제외하고 이미 다 소진 되었다.
박정희 같은 경제 정책은 어떤 독재자든 아무나 따라 할수 있지만 변곡점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경제 인프라 정책은 아무도 못하는 것이다.
특히나 한류 문화 산업까지 말이다.
이렇게 망해서 잃어버린 20년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에서 지도자 잘못 뽑은 댓가는 할부로 수십년간 받아야 한다.
인과 응보 또한 자업 자득이라 볼수 있다.
簡単に慶尚道政権の問題と思えば良い.
最初にところでもすら小さい頃金持ち減税政策がどんな経済的安定を感じたことがないと言った位に
失敗して廃棄された経済理論なのにこの理論が今まで後進国たちに生存する理由は既得権の資産増加方程式のためだ.
慶尚道政権が呼んで来た imf 以後また後進国で回帰しようと思う時果敢な投資と政策で 20年食べ物を作ったのがキム・デジュン大統領の業績なのに
これが世界史蹟に唯一だ. 当時近い中国復興と同盟国たちの連帯があったから克服が可能だった.
一言で運まで付いてくれたという意味だ.
元々フィリピンのように変曲点でまた開発図上後進国で回帰したのが迎えた.
今このキム・デジュンが作っておいた経済インフラが寒流を除いてもうすべて消尽になった.
朴正煕みたいな経済政策はどんな独裁者でも誰でも真似ることができるが変曲点で先進国に進入する経済インフラ政策は誰もできないのだ.
特に寒流文化産業まで言葉だ.
こんなに滅びて忘れてしまった 20年話が出る状況でリーダー過ち選んだ代価は分割払いで数十年間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因果応報もザアップ自得だから見ら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