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포스트전문
1999년에 후지타 보건 위생 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타카스간미선생님
예의 미용 외과의의 염상에 관해서 코멘트
·SNS로의 목립꾸중이 에스컬레이트하고 있다
·미용의 의사의 8할은 쓰레기
·돈벌이 밖에 생각하지 않고 기술도 없는, 클리닉의 배후에는 반사가 있는 일도 많다
여기까지에서도 상당히 위험한 폭로이지만...

·자신의 학생시절의 경험에서는, 의학생이 1학년 100명 있으면1-3사람은 쓰레기가 있다.여자 화장실의 도촬이라든지, 속옷 도둑이라고 강간.
뉴스가 되지 않는 것은 시담에 반입하고 있기 때문에.그러한 놈은 보험 진료의 의사가 아니고, 미용의 의사를 하고 있다.
·나의 대학의 아는 사람에게는, 미팅에서 여성에게 수면제를 먹여 강간한 놈이 있다.
트러블이 되면 부모에게 울며 매달리고 돈을 내 주고, 시담에 반입했다.
그 녀석도 미용 외과의에 걸려, 지금은 미용 클리닉을 전국 전개하고 있다.


1999년에 후지타 보건 위생 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타카스간미선생님으로부터의 고발이었습니다.




혹시 그런 것인가


高須幹弥先生の話




ポスト全文
1999年に藤田保健衛生大学医学部を卒業した高須幹弥先生
例の美容外科医の炎上に関してコメント
・SNSでの目立ちたがりがエスカレートしている
・美容の医者の8割はクズ
・金儲けしか考えていないし技術もない、クリニックの背後には反社がいる事も多い
ここまででも相当ヤバい暴露だが...

・自分の学生時代の経験では、医学生が1学年100人いたら1-3人はクズがいる。女子トイレの盗撮とか、下着泥棒だとかレイプ。
ニュースにならないのは示談に持ち込んでいるから。そういう奴は保険診療の医者ではなく、美容の医者をやっている。
・僕の大学の知り合いには、合コンで女性に睡眠薬を飲ませてレイプした奴がいる。
トラブルになったら親に泣きついてお金を出してもらって、示談に持ち込んだ。
そいつも美容外科医になり、今では美容クリニックを全国展開している。


1999年に藤田保健衛生大学医学部を卒業した、高須幹弥先生からの告発でした。




ひょっとしてそういうこと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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