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상 계엄의 선포 직전까지 김 켄희대통령 부인은 정형외과에 있었다
한국의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대통령 부인 김 켄희(김·곤히=52) 씨가 비상 계엄 당일의 12월 3일, 서울시내의 정형외과에 방문한 것을, 24일까지 한국의 복수 미디어가 알렸다.모두 민주당의 장·골테 의원이 전날(23일)에 회견에서 밝힌 것. 한국 텔레비전국 JTBC는, 당일의 병원앞의 방범 카메라 영상을 방송했다.영상에는, 김 켄희부인이 탔다고 보여지는 검은 칠의 승용차를 포함한 2대가, 정형외과의 주차장에 들어가는 장면이 비쳐 있었다. 장·골테 의원은 「김 켄희씨는 비상 계엄 당일, 저녁 6시 25분에 들어가, 계엄 선포 1시간전의 저녁 9시 30분까지의 3시간, 정형외과에 있었다.차량 번호는 274다 73 00을 타」라고 차량 넘버까지 특정해 발표했다. 계속해 「평상시, 부인은 정형외과의를 관저에 부르고 시술을 받고 있지만, 스스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은 드물다.당일은 관저에 부를 수 없는 이유가 있던 것은? 그것은 비상 계엄을 부인도 사전에 알고 있고, 의사를 관저에 부를 수 없었기 때문에는 없을까.이번은 부인이 설명하는 차례다」라고 물어 보았다.
【韓国】非常戒厳の宣布直前まで金建希大統領夫人は整形外科にいた
韓国の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大統領夫人の金建希(キム・ゴンヒ=52)氏が非常戒厳当日の12月3日、ソウル市内の整形外科に訪れたことを、24日まで韓国の複数メディアが報じた。共に民主党のチャン・ギョンテ議員が前日(23日)に会見で明かしたもの。 韓国テレビ局JTBCは、当日の病院前の防犯カメラ映像を放送した。映像には、金建希夫人が乗ったとみられる黒塗りの乗用車を含む2台が、整形外科の駐車場に入る場面が映っていた。 チャン・ギョンテ議員は「金建希氏は非常戒厳当日、夕方6時25分に入り、戒厳宣布1時間前の夕方9時30分までの3時間、整形外科にいた。車両番号は274ダ73○○に乗って」と車両ナンバーまで特定して発表した。 続けて「普段、夫人は整形外科医を官邸に呼んで施術を受けているが、自ら病院に訪れるのは珍しい。当日は官邸に呼べない理由があったのでは? それは非常戒厳を夫人も事前に知っていて、医師を官邸に呼べなかっ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今度は夫人が説明する番だ」と問いかけ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