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행동 원리 」
「자신마저 좋다면 좋다.」
사회가 어떻게 되든지, 한국이 어떻게 되든지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다.
자신만 좋으면, 그래서 좋다
모두 민주당이 좋다면, 한국이나 국민이 어떻게 되어도 좋다.
여당을 이기기 위해는, 모든 법안을 파기한다.
법안의 내용이 좋은지, 나쁠까 응이라고 아무래도 좋다.
한국의 정치가 혼란하고, 국정이 정지해도,
모두 민주당의 스스로가 좋다면, 나라나 국민이 어떻게 되어도 좋다...
의사가 적기 때문에, 의사를 늘리는 것은 절대 반대다.
스스로 의사의 비싼 수입이 조금이라도 줄어 드는 것은 싫다.
환자나 사회,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아무래도 좋다.
의사의 스스로의 비싼 수입을 지켜지면 그것으로 좋다...
韓国人の行動原理。
「韓国人の行動原理 」
「自分さえ良ければよい。」
社会がどうなろうが、韓国がどうなろうが
そんな事はどうでもいい。
自分だけ良いなら、それで良い
共に民主党が良ければ、韓国や国民がどうなっても良い。
与党を負かす為には、すべての法案を破棄する。
法案の内容が良いか、悪いかなんてどうでもよい。
韓国の政治が混乱して、 国政が停止しようとも、
共に民主党の自分たちが良ければ、国や国民がどうなっても良い。。。
医師が少ないから、医者を増やすのは絶対反対だ。
自分たち医師の高い収入が少しでも減るのは嫌だ。
患者や社会、国がどうなろうと、どうでもいい。
医者の自分たちの 高い収入が守られればそれでい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