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나아가는 지옥의 소자녀화 「신입생 제로」 「이미 해결 불능」원인은 학력 지상 주의의 과금 게임인가
세계 최저 수준의 출생률을 계속 갱신하고 있는 한국.정부는 소자녀화 문제를 개선하려고 하고 있지만, 전혀 개선되는 기색은 없다.한국 사회는 풍부해졌을 것인데, 왜 아이가 계속 줄어 드는 것인가.부산에 사는 필자의 실감은…….
2023년, 출생수도 합계 특수 출생률도 과거 최저를 갱신
3월, 금년도 신년도를 맞이한 한국.그러나 2월 28일, 다시 또 한숨이 나오는 뉴스가 전해졌다.작년, 2023년에 태어난 신생아의 수는 약 23만명으로, 전년부터 1만 9200명의 감소가 되어, 합계 특수 출생률(1명의 여성이 생애에 출산하는 아이의 평균 인원수)은 0.72라고 모두 과거 최저를 갱신했던 것이다.
그 몇일전에는, 일본에서도, 2023년의 출생수가 약 75만명과 과거 최저가 되었던 것이 전해져 예상 이상의 속도로 진행되는 소자녀화에 충격을 받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일본의 2023년의 출생률은 1.20 전후가 될 전망이다.상황으로서는 역시, 한국 분이 한층 더 심각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필자는 한국에 살아, 소자녀화를 피부로 느끼게 되어 있다.
韓国で進む地獄の少子化「新入生ゼロ」「もはや解決不能」原因は学歴至上主義の課金ゲームか
世界最低水準の出生率を更新し続けている韓国。政府は少子化問題を改善しようとしているが、まったく改善される気配はない。韓国社会は豊かになったはずなのに、なぜ子どもが減り続けるのか。釜山に住む筆者の実感は……。
2023年、出生数も合計特殊出生率も過去最低を更新
3月、今年も新年度を迎えた韓国。しかし2月28日、またもため息が出るようなニュースが伝えられた。昨年、2023年に生まれた新生児の数は約23万人で、前年から1万9200人の減少となり、合計特殊出生率（1人の女性が生涯に出産する子どもの平均人数）は0.72と、共に過去最低を更新したのだ。
その数日前には、日本でも、2023年の出生数が約75万人と過去最低となったことが伝えられ、予想以上の速さで進む少子化に衝撃を受ける声が聞かれていた。日本の2023年の出生率は1.20前後になる見込みだ。状況としてはやはり、韓国の方がさらに深刻といえる。
実際、筆者は韓国に暮らし、少子化を肌で感じるようにな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