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병의 사상자 3000명초」,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증파 리스크 경계
https://www.reuters.com/resizer/v2/LYMRC3RGGNM2BOHBCT556Y7FLY.jpg?auth=e8ea516d34951ca2fcbac4786ab2fe284b6857f3ea3d21e562943d74d5453e2e&width=640&quality=80 640w, https://www.reuters.com/resizer/v2/LYMRC3RGGNM2BOHBCT556Y7FLY.jpg?auth=e8ea516d34951ca2fcbac4786ab2fe284b6857f3ea3d21e562943d74d5453e2e&width=720&quality=80 720w, https://www.reuters.com/resizer/v2/LYMRC3RGGNM2BOHBCT556Y7FLY.jpg?auth=e8ea516d34951ca2fcbac4786ab2fe284b6857f3ea3d21e562943d74d5453e2e&width=960&quality=80 960w, https://www.reuters.com/resizer/v2/LYMRC3RGGNM2BOHBCT556Y7FLY.jpg?auth=e8ea516d34951ca2fcbac4786ab2fe284b6857f3ea3d21e562943d74d5453e2e&width=1080&quality=80 1080w, https://www.reuters.com/resizer/v2/LYMRC3RGGNM2BOHBCT556Y7FLY.jpg?auth=e8ea516d34951ca2fcbac4786ab2fe284b6857f3ea3d21e562943d74d5453e2e&width=1200&quality=80 1200w" sizes="(min-width: 1024px) 560px, (min-width: 1440px) 700px, 100vw" width="5500" height="3676" alt="북한병 3000명초가 사상과 우크라이나 대통령, 증파의 리스크를 경고" pinger-seen="true" xss="removed">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사진)은 23일, 동국이 월경 공격을 하고 있는 러시아 서부 크루스크주에서, 러시아군과 함께 싸우고 있는 북한 병사 3000명 이상이 사상했다고 하는 인식을 나타냈다.19일 촬영(2024년 로이터 /Johanna Geron)
［23일 로이터］ -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은 23일, 월경 공격을 하고 있는 러시아 서부 크루스크주에서,러시아군과 함께 싸우고 있는 북한 병사 3000명 이상이 사상했다고 하는 인식을 나타냈다.
X에의 투고로 「예비 데이터에 의하면, 크루스크 지역에서의 북한 병사의 사상자수는 이미 3000명을 넘고 있다」라고 지적.또 「북한이 병사를 증파 해, 새로운 군장 비품을 러시아군에 보내는 리스크가 있다」라고 경고해, 「우리는 이것에 대해 구체적인 대응을 한다」라고 언명 했다.
한국 국회 의원의 이성권씨는 19일,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의 병사의 쳐 적어도 100명이 크루스크주에서의 우크라이나군과의 격렬한 전투로 사망해, 게다가 1000명이 부상했다고 지적하고 있었다.더 본다
우크라이나등에 의하면, 북한은 약 1만 2000명을 러시아에 파병해, 일부를 크루스크 지역의 전투에 투입하고 있다.
또 제렌스키씨는, 세계의 지도자등이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협력에 대항하기 위해서 「거의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