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일인당 GDP가 낮은에 나오는 요인의 하나로서, OECD 가맹국 중(안)에서도 일본의 「생산 연령 인구 비율」이 두드러져 낮은 것을 들 수 있다. 일본의 생산 연령 인구(1564세) 비율은 58.8%로, 한국의 70.7%나, 미국의 65.0%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또 제조업의 공동화로, 해외에서 행해진 생산으로부터의 수익이 가져오는 제１차 소득 수지로 버는 구조가 정착한 것도 들 수 있을 것이다. 비생산 연령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령자는 일하지 않기 때문에 GDP에는 별로 공헌하지 않지만, 연금을 수급하거나 금융자산을 무너뜨리는 등으로 생활이 곤란한 것도 아니다. 즉, 일인당 GDP는, 이미 나라끼리로 생활수준을 비교하는 지표로서 의미를 잃어버리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日本の一人当たりGDPが低めに出る要因
日本の一人当たりGDPが低めに出る要因の一つとして、OECD加盟国の中でも日本の「生産年齢人口比率」が際立って低いことが挙げられる。 日本の生産年齢人口(15－64歳)比率は58.8%で、韓国の70.7%や、アメリカの65.0%とはかなりの差がある。 また製造業の空洞化で、海外で行われた生産からの収益がもたらす第一次所得収支で稼ぐ構造が定着したことも挙げられるだろう。 非生産年齢人口の多くを占める高齢者は働かないのでGDPにはあまり貢献しないが、年金を受給したり金融資産を取り崩すなどで生活に困るわけでもない。 つまり、一人当たりGDPは、もはや国同士で生活水準を比較する指標として意味を失いつつあると言え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