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 구일본 육군의 조선병에 대한 설명서】 
「조선 군사령부 19041945」코노 나오야저국서 간행회에서
   
1, 언제, 어떠한 때라도 고추가루를 식사에 즈음하는 것을 좋아할 뿐(만큼) 사일.
1, 반드시 머리, 몸을 두드려 안 된다.
  원 봐를 가져 복수하는 기질이 있어, 탈주의 원인이 된다.
1, 청결한 식사 운반용 물통과 걸레 물통의 구별을 잘 가르치는 것.
1, 위험한 상황하에서는 총을 내던져 애곡!(와)과 울기 시작하는 버릇이 있다로부터, 일본병 2명으로
  한명의 조선군사를 들어갈 수 있어 행동하라.



【미군에 의한 한국병의 취급 메뉴얼 】
1.한국인에게는 강하고 눌러라.저항하는 경우는 큰 소리로 명령해라.     
2.명령을 (듣)묻지 않는 경우는 신체로 사토루등 인생 행로.
3.같은 것을 반복하는 경우, 개와 같이 몇회에서도 같게 꾸짖어라.
  이쪽이 위라고 하는 것을 신체로 사토루등 인생 행로.
4.이유는 (듣)묻지 말아라.어차피 대단한 일은 말하지 않았다.
5.신체로 알게 했을 경우, 원한을 품는 경우가 있다의로, 다음에 신변에는 조심해 행동해라.
  단, 철저하게 알게 하는까지, 대충 해 안 된다.
6.상대를 3세아라고 생각해, 신용하거나 의지에는 하지 말아라.중요한 일은 맡기지 말아라.




【 구소련 공산당에 의한 조선의 취급 방법 】
1, 두통거리가 될 뿐(만큼)이니까 관련되지 말아라
2, 수단을 선택하지 않는 키○사나이 갖춤이니까 관련되지 말아라
3, 관 깨는 곳 가 아픈 눈을 당하기 때문에 관련되지 말아라
4, 관련되어 오면 보드카 마셔 잊자구



러시아 병사가 북한 병사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 한다. 
  (약어)
 
동시에 「그들은 스스로 「머리가 없다」로 해, 어디에 어떻게 가든지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라고 해 「미친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했다.

 
전문은 이하 소스
중앙 일보 일본어판  2024.12.23 11:21



歴史を学ばないのか

【 旧日本陸軍の朝鮮兵に対する注意書き】 
『朝鮮軍司令部1904~1945』古野直也著 国書刊行会より
   
一、いつ、いかなる時でも唐辛子粉を食事に際し好きなだけ使わすこと。
一、絶対に頭、体を叩いてはいけない。
  怨みを持って復讐する気質があり、脱走の原因となる。
一、清潔な食事運搬用バケツと雑巾バケツの区別をよく教えること。
一、危険な状況下では銃を投げ捨てて哀号!と泣き出す習癖があるから、日本兵二名で
  一名の朝鮮兵を入れて行動せよ。



【米軍による韓国兵の扱いマニュアル 】
1.韓国人には強気で押せ。抵抗する場合は大声で命令しろ。     
2.命令を聞かない場合は身体で解らせろ。
3.同じことをくり返す場合、犬のように何回でも同じ様に叱れ。
  こちらが上と言うことを身体で解らせろ。
4.理由は聞くな。どうせ大したことは言っていない。
5.身体で解らせた場合、根に持つ場合があるので、後で身辺には気をつけて行動しろ。
  但し、徹底的に解らせる迄、手を抜いてはいけない。
6.相手を3才児と思い、信用したり頼りにはするな。重要な仕事は任せるな。




【 旧ソ連共産党による朝鮮の扱い方 】
1、頭痛の種になるだけだから関わるな
2、手段を選ばぬキ○ガイ揃いだから関わるな
3、関わるとこっちが痛い目に遭うから関わるな
4、関わってきたらウォッカ飲んで忘れようぜ



ロシア兵士が北朝鮮兵士に不満を抱いているという。 
(略)

​同時に「彼らは自ら『頭がない』とし、どこにどう行こうが気にしないと言う」として「狂った者たち」と話した。


全文は以下ソース
中央日報日本語版 2024.12.23 11:21




TOTAL: 26883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17552 18
2680590 일본의 몰락이 슬픈 (2) kd0035 2024-12-23 2528 2
2680589 일본의 몰락이 슬픈 Kd0035에 질문입니....... ドンガバ 2024-12-23 2565 1
2680588 メアリーポピンズ 누님 (4) Computertop6 2024-12-23 2323 0
2680587 미시마 유키오는 졸렬한 겁쟁이었다 w 신사동중국인 2024-12-23 2455 0
2680586 RE:한국어의 표현력이 부족한 것은 한....... ドンガバ 2024-12-23 2577 1
2680585 오늘은 여자 아이 헌팅하고 있지 않다....... 樺太州 2024-12-23 2410 0
2680584 竹島日本領←가르쳐도 내용을 이해하....... booq 2024-12-23 2536 0
2680583 나라 이름도 조선인이 만들어준 wwwwwww....... 신사동중국인 2024-12-23 2441 0
2680582 오랜만의 캔과자 (7) メアリーポピンズ 2024-12-23 2529 0
2680581 통계날조해도 GDP추락을 막을 수 없는 (1) あかさたなはまやら 2024-12-23 2668 0
2680580 때통지인은 든지씨에게 질문입니다 ドンガバ 2024-12-23 2543 1
2680579 역사를 배우지 않는 것인지 (1) ♂♂♂♂enjapan♀♀♀♀ 2024-12-23 2514 0
2680578 저녁밥에 육개장 먹었다. ^O^ (1) jap6cmwarotaZ 2024-12-23 2428 0
2680577 일본이 베트남에 지하철 만들어준? (1) theStray 2024-12-23 2372 0
2680576 협의의 일본, 독선의 한국 (2) terara 2024-12-23 2501 0
2680575 청의 인구가 130240만명으로 거짓말하....... 竹島日本領 2024-12-23 2514 3
2680574 미시마 유키오 (6) sonhee123 2024-12-23 2455 3
2680573 내가 지도자 라면 하고 싶은 3가지 (4) Computertop6 2024-12-23 2373 0
2680572 일본인도 아는 일본의 미래 (2) propertyOfJapan 2024-12-23 2473 0
2680571 아시아 사람들은 국뽕이 심할까? Computertop6 2024-12-23 238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