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https://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16354&pdate=


1636년의 병자호란(청이 이씨 조선에 침입해, 조선을 제압한 싸움)으로 인조가 청의 태종에게 항복한 후, 대략 60만명의 한국인이 포로로서 연행되었다.최명길(최·몰길)은, 「청군이 항복을 받아 들여 정축년(1637년·인조 15년)에 한강을 건널 때, 포로로서 데려서 간 사람은 50 만여명이었다」라고 쓰고 있다.정약(정·야골)은, 「심양에 연행된 것은 60만명으로, 몽고군에 잡힌 사람은 이것에 포함되지 않고, 얼마나의 수가 되는지 모른다」라고 적었다.당시의 조선의 인구는 1000만명 정도였다.전인구의 6%가 전쟁 포로로서 연행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한국인 포로의 생활은 처참을 다했다.한겨울의 사이에 2000리를 넘는 길을 보 빌려주어져 청군으로부터 채찍으로 계속 맞았다.언 몸을 채찍으로 맞았기 때문에, 피부가 찢어지고 피가 배였다.그리고 포로는 노예 시장에 팔려서 갔다.청의 사람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한국인 포로의 의복을 벗겨 건강 상태를 체크한 후, 대금을 지불하고 노예를 사고 있었다.노예를 매매하는 시장을 본 장헌세코는, 「심양장계」에 대해 「(대금을 지불해 포로의 몸을 면한다) 송환 비용으로 해서 요구되는 대가의 가격은 측정해 모르다.많으면 수백 혹은 수천 양으로도 되어, 사람들은 모두 희망을 잃어, 울부짖는 소리가 대로에 흘러넘쳐 돌아가고 있었다.매일관소의 밖에서 울어 호소하고 있어 잔혹하고 어떻게도 보고 있을 수 없다」라고 적었다. 저자는, 「조선 왕조 실록」을 시작해 당시의 모든 자료에 기록되고 있던 사실을 토대로서 조선의 사람들의 수난의 역사를 말한다.조선의 여성 김·푼남, 백정(천민중에서 최하위에 위치하는 사람.(와)과 살업 등에 종사) 킬·욘 나라고 하는 하층계급의 인물을 등장시키는 것으로, 생생하게 한 정감을 더했지만, 모두에 있어 사실을 토대로 자리잡았다.저자는 「사실 소설이라고 하는 새로운 장르로서 보일 수 있으면」이라고 말했다. 원언론인으로, 금영3(김·영삼) 정권으로 정무·홍보 주석, 문화체육부 장관을 맡은 저자는, 1980년대 초, 미국 하버드대에서 연수중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어, 연구를 시작했다고 한다.대학이 있는 인권 세미나의 결론으로, 다음과 같이 말해졌던 것이다.「한국은 17 세기에도 청의 요구에 따라, 자국민을 공출 하는 것 같이, 매년 수십명씩 헌상 하고 있던 나라다.시대가 바뀌었다고는 해도, 이러한 나라에서 이제 와서 인권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일까」


청의 노예로부터 해방 해 준 일본

글쓴이 3 竹島日本領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82703/page/2



일본인의 스레드는 또 날조와 거짓말의 투성이.

자신이 출처라고 올린 링크의 내용에 써있지도 않은 내용을 자기 임의대로 바꿔치기 한 날조 스레드.




출처 원본의 텍스트에는

「仁祖의 항복을 받고 나서 청이 싹 철군한 것이나, 胡亂 이후 淸이 조선에 별다른 요구를 하지 않았다는 점 등도 이를 증명한다.」

라고 쓰여있는데 


일본인의 스레드에는

「한국은 17 세기에도 청의 요구에 따라, 자국민을 공출 하는 것 같이, 매년 수십명씩 헌상 하고 있던 나라다.시대가 바뀌었다고는 해도, 이러한 나라에서 이제 와서 인권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일까」

라는 내용으로 날조해서 바꿔치기.



채찍이라든가 의복을 벗겨서 건강을 확인했다든가, 그 외의 텍스트도 원본 텍스트에는 전혀 쓰여있지 않지만, 일본인이 바꿔치기해서 날조.






일본인이 또 날조.






그리고 출처라고 가져온 것에는 「역사소설로 꾸민 병자호란, 그 후」이라고 쓰여있다.

역사 연구 자료가 아니고 소설이다.


아래 내가 첨부한 내용이 실제 역사 연구가의 병자호란 연구 내용 :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82770


竹島日本領←日本人はまた恥ずかしくて情けない嘘つき.

https://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16354&pdate=


1636年の丙子胡乱(請いが李氏朝鮮に侵入して, 朝鮮を圧したけんか)で人造が青衣太宗に降伏した後, おおよそ 60万名の韓国人が虜として連行された.崔明吉(最・駆るのを)は, 「青軍が降参を受け入れて丁丑年(1637年・人造 15年)に漢江を渡る時, 虜として連れて間人は 50 万名余だった」と書いている.定約(情・ヤゴ−ル)は, 「沈陽に連行されたことは 60万名で, モンゴル君につかまった人はこれに含まれないで, いくらの数がになるか知れない」と書いた.当時の朝鮮の人口は 1000万名位だった.全人区の 6%が戦争虜として連行されたと言うのだ. 韓国人砲への生活は悽惨をつくした.真冬の間に 2000里を越える汲む補貸してくれられ青軍から鞭でずっと当たった.凍った身を鞭で打たれたから, 肌が破れて血が滲まれた.そして砲では奴隷市場に売れて行った.青衣人々は男女を問わず, 韓国人砲への衣服を脱がせて健康状態をチェックした後, 代金を支払って奴隷を買っていた.奴隷を売買する市場を見たザングホンセコは, 「沈陽長計」に対して 「(代金を支払って砲への身を兔れる) 送還費用にして要求される対価の価格は測定して分からない.多ければ数百あるいは数千羊でもなって, 人々は皆希望を失って, 泣き叫ぶ音が大道にフルロノムチョ帰っていた.毎日官所の外で泣いて訴えていて残酷でどうにも見ていられない」と書いた. 著者は, 「朝鮮王朝実録」を始めて当時のすべての資料に記録されていた事実を土台として朝鮮の人々の受難の歴史を言う.朝鮮の女性金・プンナム, 白丁(賎民の中で最下位に位する人.(わ)とサルアップなどに従事) つける・ヨン私と言う下層階級の人物を登場させることで, 鮮やかにさせた情感を加えたが, 皆にいて事実を土台で位置づいた.著者は 「実は小説だと言う新しいジャンルとして見えられれば」と言った. 怨言論人で, グムヤング3(金・ヤングサム) 政権で政務・広報柱石, 文化体育部長官を引き受けた著者は, 1980年代の初め, アメリカハーバード大で研修中に衝撃的な話を聞いて, 研究を始めたと言う.大学がある人権セミナーの結論で, 次のように言われたのだ.「韓国は 17 世紀にも青衣要求によって, 自国民を供出すること一緒に, 毎年数十人ずつ献上していた国だ.時代が変わったとは言っても, このような国で今になって人権を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ことだろう」


青衣奴隷から解放してくれた日本

著者 3 竹島日本領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82703/page/2



日本人のスレッドはまた捏造と嘘のだらけなの.

自分が出処とあげたリンクの内容に使っていなかった内容を自分の任意どおりすり替え一捏造スレッド.




出処原本のテキストには

「仁祖の降参を受けてから請いがすっきり撤兵したことや, 胡乱 以後 清が朝鮮に何の要求をしなかったという点等もこれを証明する.」

と書いているのに


日本人のスレッドには

「韓国は 17 世紀にも青衣要求によって, 自国民を供出すること一緒に, 毎年数十人ずつ献上していた国だ.時代が変わったとは言っても, このような国で今になって人権を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ことだろう」

という内容で捏造してすり替え.



鞭とか衣服を脱がせて健康を確認したとか, その以外のテキストも原本テキストには全然書いていないが, 日本人がすり替えして捏造.






日本人がまた捏造.






そして出処と持って来たことには 「歴史小説で構えた丙子胡乱, その後」と書いている.

歴史研究資料ではなくて小説だ.


下の内の添付した内容が実際歴史研究者の丙子胡乱研究内容 :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8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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