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병사, 북한 병사에 불만 「미친 사람들」
12/23(월)11:21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러시아 병사가 북한 병사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 한다.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미디어의 RBC는, 「우크라이나에 포로가 된 일부의 러시아 병사의 심문 내용을 입수했다」라고 해, 「그들이 파병된 북한 병사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했다」라고 알렸다.
있다 포로는 북한군에 대해「이론은 부족하지만, 훈련을 많이 하고 있다」로 해「그들은 무례하고, 일반 병사로부터 소총을 빼앗기도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동시에「그들은 스스로 「머리가 없다」로 해, 어디에 어떻게 가든지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로서「미친 사람들」과 이야기했다.
다른 포로는, 북한 병사가 병기를 부주의로 취급한다고 해,자신의 동료 병사의 다리에 총을 쏘거나 교관의 배에 총을 쏘거나 한 사례가 있다라고 공술했다.
또 언어의 벽에 의한 문제를 토로해,「정직하게 말해 북한 병사로부터 멀어질 만큼 조용하게 된다」로서「그들은 우크라이나의 무선 조정 무인기인가 러시아의 무선 조정 무인기인가 신경쓰지 않고, 날아다니는 것이라면 뭐든지 격추시킨다」라고 이야기했다.
ロシア兵士、北朝鮮兵士に不満…「狂った者たち」
12/23(月) 11:21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ロシア兵士が北朝鮮兵士に不満を抱いているという。
22日(現地時間)、ウクライナメディアのRBCは、「ウクライナに捕虜となった一部のロシア兵士の尋問内容を入手した」とし、「彼らが派兵された北朝鮮兵士に対して不満を吐露した」と報じた。
ある捕虜は北朝鮮軍について「理論は足りないが、訓練をたくさんしている」とし「彼らは無礼で、一般兵士から小銃を奪うこともあり得る」と話した。
同時に「彼らは自ら『頭がない』とし、どこにどう行こうが気にしないと言う」として「狂った者たち」と話した。
別の捕虜は、北朝鮮兵士が兵器を不注意に扱うとし、自分の同僚兵士の足に銃を撃ったり、教官のお腹に銃を撃ったりした事例があると供述した。
また言語の壁による問題を吐露し、「正直に言って北朝鮮兵士から遠ざかるほど静かになる」として「彼らはウクライナのドローンなのかロシアのドローンなのか気にせず、飛び回ることなら何でも撃墜させる」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