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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 손&한·지민등
「사랑의 연탄 분담해 자원봉사」에게 참가


[ 2024년 12월 11일 08:00 ]



 

 
 


     
                   


사진=기르복

조·인 손, 한·지민, 정·우히, 극작가의 노·히골이 「사랑의 연탄 분담해 자원봉사」에게 참가했다.

방송, 영화, 연극의 관계자들을 위한 자원봉사 단체 「기르복」이라고, 국제 구호 단체(회사) 한국 JTS(Join Together Society)가 최근, 겨울철의 난방이 곤란하고 있는 서울 강남(강남) 구 9용(크리) 촌의 주민 때문에, 연탄을 나눠주어 지원했다.



사진=기르복

조·인 손을 시작해 한·지민, 정·우히, 김·볼오크, 이·산히, 조·에 존, 페크·슨드, 노·히골 등 145명은, 직접 연탄을 나눠주어 의미 깊은 시간을 보냈다.그들은, 15세대에 연탄계 3600개를 나눠주어 기부했다.

이 날, 참가한 연예인들은 「오늘, 전한 작은 마음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면 좋겠다」라고 감상을 전했다.



사진=기르복

노·히골은 「이와 같이 모이고,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무엇보다도 따뜻함을 전하는 연탄의 구별합 있어였으므로 좋았다.오늘의 기분을 잊지 않는다」라고 매년,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는 것을 예고했다.

기르복의 연말 연탄 자원봉사는, 2021년부터 스타트해, 금년에 4번째가 된다.또, 기르복은 2004년부터 매년, 어린이 날에 명동(명동)으로 JTS 가두 모금 캠페인을 실시해, 기아에 괴로워하는 온 세상의 아이들을 착실하게 지원하고 있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4/12/11/kiji/20241211c000413K1004000c.html


뭐선행이니까 그 자체에 불평은 없지만

무엇으로 연탄을 1씩 물통 릴레이 방식으로 옮기는 것인가…

풀 수 있는




 

 


今年も「愛の練炭」の季節に

チョ・インソン&ハン・ジミンら
「愛の練炭分かち合いボランティア」に参加


[ 2024年12月11日 08:00 ]


写真=ギルボッ

チョ・インソン、ハン・ジミン、チョン・ウヒ、脚本家のノ・ヒギョンが「愛の練炭分かち合いボランティア」に参加した。

放送、映画、演劇の関係者たちのためのボランティア団体「ギルボッ」と、国際救護団体(社)韓国JTS(Join Together Society)が最近、冬場の暖房に困っているソウル江南(カンナム)区九龍(クリョン)村の住民のため、練炭を配って支援した。



写真=ギルボッ

チョ・インソンをはじめ、ハン・ジミン、チョン・ウヒ、キム・ビョンオク、イ・サンヒ、チョ・へジョン、ペク・スンド、ノ・ヒギョンなど145人は、直接練炭を配って意味深い時間を過ごした。彼らは、15世帯に練炭計3600個を配って寄付した。

この日、参加した芸能人たちは「今日、伝えた小さな心で、温かい冬を過ごしてほしい」と感想を伝えた。



写真=ギルボッ

ノ・ヒギョンは「このように集まって、誰かを助け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に感謝している。何よりも暖かさを伝える練炭の分かち合いだったのでよかった。今日の気持ちを忘れない」と毎年、ボランティア活動を行うことを予告した。

ギルボッの年末練炭ボランティアは、2021年からスタートし、今年で4回目になる。また、ギルボッは2004年から毎年、子供の日に明洞(ミョンドン)でJTS街頭募金キャンペーンを行い、飢餓に苦しむ世界中の子供たちを着実に支援している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4/12/11/kiji/20241211c000413K1004000c.html


まあ善行だからそれ自体に文句はないが

何で練炭を1ヶずつバケツリレー方式で運ぶのか…

解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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