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하나가 코메디 이다.
만약 날씨 문제로 헬기 허가가 지연 되지 않았다면 계엄은 성공 했고
서울 시민들은 총을 두려워 하지 않았을것이며
피로 낭자 했을 것이다.
휴전선 부대들은 군대도 안갔다온 9수 병신을 보고 서울로 진격 했을 것이고
왜 병원에 대량의 시신 처리를 위한 방안까지 마련해 놨는지 보면 알수 있다.
성공은 했지만 결국에는 유혈이 낭자한 실패한 계엄이 되었을 것이다.
애초에 계엄군 역시 자신들이 계엄군인줄도 몰랐다 애네가 끝까지 따라와 줬을까?
김건희는 자신이 통일 대통령이 된다고 확신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말은 윤석열 종신 집권 이후 윤석열 죽으면 자신이 대통령 자리 이어 받는다는 뜻이다.
이런 미친년놈들로 인해 국가 이미지가 미얀마급이 되어 버렸다.
대한민국은 그냥 병신 국가 이다.
一つ一つがコメディである.
もし天気問題でヘリ許可が引き延びにならなかったら戒厳は成功したし
ソウル市民たちは鉄砲を恐れなかったはずだし
疲れ散り乱れて乱雑だったろう.
休戦線部隊たちは軍隊も行って来なかった 9首病身を見てソウルで進撃したはずで
どうして病院に大量の死体処理のための方案まで用意しておいたのか見れば分かる.
成功はしたが結局には流血が散り乱れて乱雑な失敗した戒厳になったはずだ.
最初に戒厳君やはり自分たちがギェオムグンインズルも分からなかったエネが最後まで付いて来てくれただろうか?
ギムゴンフィは自分が統一大統領になると確信していたと言う.
この話はユンソックヨル終身集権以後ユンソックヨル死ねば自分が大統領席受け継ぐという意味だ.
こんな気違いやつら路人海国家イメージがミャンマー級になってしまった.
大韓民国はそのまま病身国家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