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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노예로부터 해방했는데 배은망덕

글쓴이 3 竹島日本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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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조선에서 청나라에 공녀가 갔던 것은,

조선과 청나라가 혼인으로 맺어져야 한다는 1637년의 조약으로 1638년, 1650년 단 두차례,


1638년에는

귀족 6명 혼인, 그에 따르는 시녀 10명이 계획됐다가 취소되었고,


1650년에는 혼인이 성사되어

청나라 攝政王 도르곤과 혼인하는 義順공주와 義順공주의 시녀 23명이 따라간 것이 전부이다.


공녀 외 다른 내용도 전부 근거도 없이 일본인의 망상으로만 창작한 거짓말뿐.


일본인은 오늘도 자신을 칭찬하기 위해 이런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토하고,

일본의 우민들은 이런 거짓말을 보면 일본 만세를 외치면서 거짓말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는.





황제나 고위 귀족과의 혼인 같은 것이 아니라 노예로만 쓰였던 것은,

일본왕이 漢과 魏 등에 조공했던 수백명의 일본인 여성들이었다.


竹島日本領←日本人は恥ずかしくて情けない嘘つき.

韓国人を奴隷から解放したが恩知らず

著者 3 竹島日本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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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際に朝鮮で清に工女が行ったことは,

朝鮮と清が婚姻で結ば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 1637年の条約で 1638年, 1650年ただ二度,


1638年には

貴族 6人婚姻, それによる侍女 10人が計画されてから取り消しされたし,


1650年には婚姻が成事になって

清 攝政王 ドルゴンと婚姻する 義順公州と 義順公州の侍女 23人が付いて行ったのが全部だ.


工女外他の内容も全部根拠もなしに日本人の妄想だけで創作した嘘だけ.


日本人は今日も自分を誉めるためにこんな途方もない嘘を吐いて,

日本の愚民たちはこんな嘘を見れば日本万歳を叫びながら嘘を広げるために努力する.





皇帝や高位貴族との婚姻みたいなのではなく奴隷にだけ使われたことは,

天皇陛下が 漢と 魏 などに朝貢した数百人の日本人女性たち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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