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인을 노예로부터 해방했는데 배은망덕

글쓴이 3 竹島日本領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82639



실제로 조선에서 청나라에 공녀가 갔던 것은,

조선과 청나라가 혼인으로 맺어져야 한다는 1637년의 조약으로 1638년, 1650년 단 두차례,


1638년에는

귀족 6명 혼인, 그에 따르는 시녀 10명이 계획됐다가 취소되었고,


1650년에는 혼인이 성사되어

청나라 攝政王 도르곤과 혼인하는 義順공주와 義順공주의 시녀 23명이 따라간 것이 전부이다.


공녀 외 다른 내용도 전부 근거도 없이 일본인의 망상으로만 창작한 거짓말뿐.


일본인은 오늘도 자신을 칭찬하기 위해 이런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토하고,

일본의 우민들은 이런 거짓말을 보면 일본 만세를 외치면서 거짓말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는.





황제나 고위 귀족과의 혼인 같은 것이 아니라 노예로 쓰였던 것은,

일본이 漢과 魏 등에 조공했던 수백명의 일본인 여성들이었다.


竹島日本領←日本人は恥ずかしくて情けない嘘つき.

韓国人を奴隷から解放したが恩知らず

著者 3 竹島日本領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882639



実際に朝鮮で清に工女が行ったことは,

朝鮮と清が婚姻で結ば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 1637年の条約で 1638年, 1650年ただ二度,


1638年には

貴族 6人婚姻, それによる侍女 10人が計画されてから取り消しされたし,


1650年には婚姻が成事になって

清 攝政王 ドルゴンと婚姻する 義順公州と 義順公州の侍女 23人が付いて行ったのが全部だ.


工女外他の内容も全部根拠もなしに日本人の妄想だけで創作した嘘だけ.


日本人は今日も自分を誉めるためにこんな途方もない嘘を吐いて,

日本の愚民たちはこんな嘘を見れば日本万歳を叫びながら嘘を広げるために努力する.





皇帝や高位貴族との婚姻みたいなのではなく奴隷に使われたことは,

日本が 漢と 魏 などに朝貢した数百人の日本人女性たちだった.



TOTAL: 268144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04542 18
2681027 200년 후 일본 무사 (3) Computertop6 12-23 599 0
2681026 누님에게 (6) Computertop6 12-23 566 0
2681025 일본인을 때렸다... jap6cmwarotaZ 12-23 609 0
2681024 국립 쿄토 국제 회관의 웅자. (7) uenomuxo 12-23 684 0
2681023 오사카 매화 온 공원을 산책 (1) 樺太州 12-23 671 1
2681022 러시아병이 북한군이 싫은 이유 (2) inunabeya18 12-23 772 0
2681021 「일본군은 피해 여성 살해」한국 교....... (6) terara 12-23 786 0
2681020 러시아병, 미치광이 민족에게 불만 「....... (6) terara 12-23 808 0
2681019 일본 침몰 RibenChenmo 12-23 651 0
2681018 방사능 방사능과 제일 시끄러운 조선....... (4) greatjp22 12-23 759 0
2681017 또 wwwwwww (1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12-23 804 0
2681016 90년대 인도네시아 국민車 사업에서 ki....... (1) cris1717 12-23 674 0
2681015 94년 까지 인도네시아에서도 volvo 세단....... cris1717 12-23 648 0
2681014 2024 SENDAI빛의 패전트 센다이정선사 대....... 樺太州 12-23 739 1
2681013 금년도 「사랑의 연탄」의 계절에 (4) bluebluebluu 12-23 766 0
2681012 쿄토에서도 칼날 잘라 부 사건 발생! (38) uenomuxo 12-23 821 0
2681011 킥킥 w (7) ひょうたんでしょう 12-23 676 0
2681010 일본에서 사는 재일교포 정체? (1) rock5858 12-23 707 0
2681009 원숭이의 신음 소리 (21) dom1domko 12-23 775 0
2681008 오늘도 또 거북이 벌레로 놀아 버린 w ひょうたんでしょう 12-23 7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