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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을 헌상 한 이씨 조선의 사실

 아시는 대로, 병자호란은, 국호를 「키요시」라고 심문해 이른바 시나가, 동아침 황제의 즉위를 인정하지 않는 조선에 대군으로 군사 침공해, 동국을 제압한 싸움이었다.1637년에 항복의 화해가 주고 받아진 이래, 조선은 2 세기반의 장 나무에 건너, 「청」에의 예속을 강요당했던 것이다.「청」이라는 화해에 의해, 매년, 「황금 100량, 백은 1000량의 외, 우 3000마리, 말 3000마리 등 20항목 남짓의 물품을 매년 헌상 했다.매년 미녀 3000명이나 헌상 했다고 여겨지지만, 자세한 것은 불명하고, 실제는, 8세 12세까지의 소녀의 헌상이 확인되는 것만으로 있다.

 헌상의 규모나 내용의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제설에 의해서 차이가 있어, 전문가의 검증에 맡길 수 밖에 없다.표제 기사의 수치에 대해서도 또 같이라고 생각된다.하지만, 그 2 세기반의 장 나무에 건너, 금품과 아울러 자국민, 특히 부녀자를 「청」에 헌상 하고 있던 것은, 공통되어 지적되는 점이다.그것이 해마다, 및 250년에도 걸치면 있으면 루들인 수에 오를 것임에 틀림없다.

 현대에 말하면, 이 종주국과 속국의 양쪽 모두에 현저한 「인권문제」가 지적될 것이다.미국 하원 의회에, 한국민을 위해서, 의원 10명의 출석에 의해 60년 이상이나 전에 있었다고 하는“성적 노예”의 「대일 사죄 요구 결의」를“채택”해.있다 있어는, 같이 90년 이상전의 아르메니아인에 관계되어 「당시의 오스맨·터키 제국을 비난 한다」결의안을“채택”하는“관용성”이 있다면, 차라리, 370년소(나 ) , 이러한 제국에 대한 「사죄 요구 결의」에서도 채택하면 어떤가.문득, 그렇다고마저 생각하고 싶어지는 무서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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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은 조선^인을 「물건」으로서 다룬다

 표제에 운구, 「조선^인 포로의 생활은 처참을 다했다.한겨울의 사이에 2000리를 넘는 길을 보 빌려주어져 청군으로부터 채찍으로 계속 맞았다.언 몸을 채찍으로 맞았기 때문에, 피부가 찢어지고 피가 배였다.그리고 포로는 노예 시장에 팔려서 갔다」라고.

 그리고, 운구, 「청의 사람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조선^인 포로의 의복을 벗겨 건강 상태를 체크한 후, 대금을 지불하고 노예를 사고 있었다.노예를 매매하는 시장을 본 장헌세코는, 「심양장계」에 대해 「(대금을 지불해 포로의 몸을 면한다) 송환 비용으로 해서 요구되는 대가의 가격은 측정해 모르다.많으면 수백 혹은 수천 양으로도 되어, 사람들은 모두 희망을 잃어, 울부짖는 소리가 대로에 흘러넘쳐 돌아가고 있었다.매일관소의 밖에서 울어 호소하고 있어 잔혹하고 어떻게도 보고 있을 수 없다」와 동서에 기록되고 있으면 있다.

 말은 나쁘지만, 「청」에 있어서는, 란종결시의 조선^인 포로나, 그 후의 조선으로부터의 「헌상」으로 손에 넣은 인간을 「물건」으로서 다루고 있던 것은 사실일 것이다.“역사 인식”을 올바르게 가진다면, 자국의, 게다가 2 세기반에 건너는 이 「역사」로부터 다시 배워야 할 것이다.

 동기사에는, 동서의 저자가 「 「조선 왕조 실록」을 시작해 당시의 모든 자료에 기록되고 있던 사실을 토대로서 조선의 사람들의 수난의 역사를 말한다.조선의 여성 김·푼남, 백정(천민중에서 최하위에 위치하는 사람.) 킬·욘 나라고 하는 하층계급의 인물을 등장시키는 것으로, 생생하게 한 정감을 더했지만, 모두에 있어 사실을 토대로 자리잡았다」라고 있다.

 너무나 생생하기 위해(때문에), 「사실 소설」이라고 하는 스탠스로 독자를 넓은나름으로 하고 있는 것 같지만.저자의 츄·돈시크씨는, 「금영3(김·영삼) 정권으로 정무·홍보 주석, 문화체육부 장관을 맡았다」인물과의 일.기사에 소개되고 있는 이 저자의 말이 인상적이다.운구, 「한국은 17 세기에도 청의 요구에 따라, 자국민을 공출 하는 것 같이, 매년 수십명씩 헌상 하고 있던 나라다.시대가 바뀌었다고는 해도, 이러한 나라에서 이제 와서 인권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일까」와.현재 상태로서는 곤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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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예속으로부터 구한 일본

 일본은, 그 「청」을 청일 전쟁으로 깨어, 시모노세키조약(1895년 4월 17일)의 조인으로, 조선을 독립시켰던 것이다.동조약의 제1조에는, 「청나라는, 조선국이 완전 무결 되는 독립 자주의 나라인 것을 확인해, 독립 자주를 손해하는 조선국으로부터 청나라에 대한 공·헌상·전례등은 영원히 폐지한다.(제일조)」라고 명기해, 여기서 조선은 「청」에의 예속으로부터 해방되었던 것이다.그 후, 러시아를 시작해 수개국에 의한 간섭이 번을 더해, 1910년의, 대일본 제국과 대한제국과의 사이에 「한일합방조약」체결(8월 22일)이 되었다.이 한일합방에 즈음해, 당시의 일본에 있어서는, 한반도의 「병합」은, 방대한 노력과 비용을 투자할 뿐으로 이렇다할 메리트도 없고, 「중국, 러시아로부터 이웃나라의 한국을 보호한다」이외로 목적은 없었다.

 이 「한국 병합니관술 조약」에 근거해 일본이 대한제국을 병합 해, 조선은 정식으로 「일본 조선 지방」이 되었다.항간에서 의도적으로 부르는“식민지 시대”가 아니고, 일본의 「1 지방」이기 때문에, 일본 정부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조선의 근대화에 진력했던 것이다.「일본 조선 지방」에는, 5000교를 넘는 학교를 시작해 필요한 각종 설비, 의료 설비, 도로 다른 다수의 인프라를 구축했던 것이다.근대 교육의 교육 중(안)에서 한글을 필수로서 문자를 이용하는 문화를 제공.일본인에 의한 조선 사상최초의 「조선어 사전」(조선일보2004년 2월 27 일자가 알린다)가 태어났던 것도 이 시대이다.사람을 국가의 기본으로서 중시하는 일본은, 한반도의 의료와 위생 환경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반도의 사람들의 평균수명의 신장에도 공헌했던 것이다.

 이러한 자금이나 자재등의 「물적 지원」에 끝나지 않고, 「인적 지원」 「기술 지원」도 동시에 갔던 시기가 「한일합방」시대이다.이 일본의 헌신적인 노력과 공헌에 의해, 또, 전후에도 제공한 다대한 지원에 의해, 한반도에는“기적”으로 불릴 정도의 발전을 초래되었던 것이다.후에, 쇼와 40년(1965년)의 「일한간 상호의 청구권의 파기」의 결정에 대하고, 「 양체결국(일한 쌍방)은, 양체결국 및 그 국민(법인을 포함한다)의 재산, 권리 및 이익 및 양체결국 및 그 국민의 사이의 청구권에 관한 문제가,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된 것되는 것을 확인한다」라고 하는 전후의 「한일 기본 조약」을 체결.

 일본은 「사죄」 「배상」하는 도리에는 전혀 없기 때문에 있다.그러나, 일본은, 동조약의 체결에 즈음해, 일본의 호의로부터, 이 일본 통치 시대에 건설해, 공습도 받지 않고 남은 인프라를 대상을 요구하지 않고 제공하고 있다.시가에 환산(시산)해 16조엔 모두, 20조엔 모두 지적되고 있다.한반도에 있어서, 「청」에의 예속에 따른 약 「2 세기반」이라고, 일본의 일부가 된 약 「35년간」이라고 비교하면, 어느 쪽의 시대가 문명 국가로 걷기 시작오는 기초가 되었는지.진정의 역사를 재학습해, 그 위에, 가슴에 손을 대어 잘 생각해야 하는 것일 것이다.은의를 「원수」, 또 「원수」로 돌려주어지는 도리는 없기 때문에 있다.



朝鮮人を奴隷から解放したのに恩知らず

自国民を献上した李氏朝鮮の史実

 ご存知の通り、丙子胡乱は、国号を「清」と改めたいわゆる支那が、同朝皇帝の即位を認めない朝鮮に大軍を以って軍事侵攻し、同国を制圧した戦いであった。1637年に降伏の和議が交わされて以来、朝鮮は 2世紀半の長きに渡り、「清」への隷属を強いられたのである。「清」との和議により、毎年、『黄金100両、白銀1000両の他、牛3000頭、馬3000頭など20項目余りの物品を毎年献上した。毎年美女3000人も献上したとされるが、詳細は不明であり、実際は、8才~12才までの少女の献上が確認されるだけである。

 献上の規模や内容の詳細については諸説によって差異があり、専門家の検証に委ねるしかない。表題記事の数値についてもまた同様と思われる。だが、その2世紀半の長きに渡り、金品と併せて自国民、とりわけ婦女子を「清」に献上していたことは、共通して指摘される点である。それが年々、および250年にも渡るとあれば累々たる数に上るに違いない。

 現代でいえば、この宗主国と属国の両方に顕著な「人権問題」が指摘されるはずだ。米国下院議会に、韓国民のために、議員10人の出席により60年以上も前にあったとする“性的奴隷”の「対日謝罪要求決議」を“採択”し。あるいは、同様に、90年以上前のアルメニア人に関し「当時のオスマン・トルコ帝国を非難する」決議案を“採択”する“寛容性”が有るならば、いっそのこと、370年遡(さかのぼ)り、これらの諸国に対する「謝罪要求決議」でも採択したらどうか。ふと、そうとさえ思いたくなるおぞましい史実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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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は朝鮮^人を「物」としてあつかう

 表題に云く、『朝鮮^人捕虜の生活は凄惨を極めた。一冬の間に2000里を超える道を歩かされ、清軍から鞭で打たれ続けた。凍えた体を鞭で打たれたため、皮膚が裂けて血が滲んだ。そして捕虜は奴隷市場に売られて行った』と。

 そして、云く、『清の人々は男女を問わず、朝鮮^人捕虜の衣服を剥いで健康状態をチェックした後、代金を払って奴隷を買っていた。奴隷を売買する市場を目にした荘献世子は、『瀋陽状啓』において「(代金を支払って捕虜の身を免れる)送還費用として要求される代価の値段は測り知れない。多ければ数百もしくは数千両にもなり、人々は皆希望を失い、泣き叫ぶ声が通りに溢れ返っていた。毎日館所の外で泣いて訴えており、残酷でどうにも見ていられない』と同書に記されているとある。

 言葉は悪いが、「清」にとっては、乱終結時の朝鮮^人捕虜や、その後の朝鮮からの「献上」で手に入れた人間を「物」としてあつかっていたことは事実であろう。“歴史認識”を正しく持つのであれば、自国の、しかも2世紀半に渡るこの「歴史」から学び直すべきだろう。

 同記事には、同書の著者が『『朝鮮王朝実録』をはじめ、当時のあらゆる資料に記されていた事実を土台として、朝鮮の人々の受難の歴史を語る。朝鮮の女性キム・プンナム、白丁(賤民の中で最下位に位置する人。)キル・ヨンボクといった下層階級の人物を登場させることで、生き生きとした情感を増したが、すべてにおいて事実を土台に据えた』とある。

 あまりに生々しいために、「史実小説」というスタンスで読者を広めようとしているようだが。著者のチュ・ドンシク氏は、『金永三(キム・ヨンサム)政権で政務・広報主席、文化体育部長官を務めた』人物とのこと。記事に紹介されているこの著者の言葉が印象的である。云く、『韓国は17世紀にも清の要求に従い、自国民を供出するかのように、毎年数十人ずつ献上していた国だ。時代が変わったとはいえ、このような国で今さら人権を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のだろうか』と。現状では困難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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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を隷属から救った日本

 日本は、その「清」を日清戦争で打ち破り、下関条約(1895年4月17日)の調印を以って、朝鮮を独立させたのである。同条約の第1条には、『清国は、朝鮮国が完全無欠なる独立自主の国であることを確認し、独立自主を損害するような朝鮮国から清国に対する貢・献上・典礼等は永遠に廃止する。(第一条)』と明記し、ここで朝鮮は「清」への隷属から解放されたのである。その後、ロシアをはじめ数ヶ国による干渉が度を増し、1910年の、大日本帝国と大韓帝国との間で「日韓併合条約」締結(8月22日)となった。この日韓併合に際し、当時の日本にとっては、朝鮮半島の「併合」は、膨大な労力と費用を投じるのみでさしたるメリットも無く、「支那、ロシアから隣国の韓国を保護する」以外に目的はなかった。

 この「韓国併合ニ関スル条約」に基づいて日本が大韓帝国を併合し、朝鮮は正式に「日本国朝鮮地方」となった。巷間で意図的に呼ぶ“植民地時代”ではなく、日本の「一地方」ゆえに、日本政府は莫大な予算を投入し、朝鮮の近代化に尽力したのである。「日本国朝鮮地方」には、5000校を超える学校をはじめ、必要な各種設備、医療設備、道路他の多数のインフラを構築したのである。近代教育の教育の中でハングルを必修として、文字を用いる文化を提供。日本人による朝鮮史上初の「朝鮮語辞典」(朝鮮日報2004年2月27日付が報じる)が生まれたのもこの時代である。人を国家の基本として重視する日本は、朝鮮半島の医療と衛生環境を飛躍的に向上させ、半島の人々の平均寿命の伸長にも貢献したのである。

 こうした資金や資材などの「物的支援」に終わらず、「人的支援」「技術支援」も同時に行った時期が「日韓併合」時代である。この日本の献身的な努力と貢献により、また、戦後にも提供した多大な支援により、朝鮮半島には“奇跡”と呼ばれるほどの発展をもたらされたのである。後に、昭和40年(1965年)の「日韓間相互の請求権の破棄」の取り決めにおいて、「両締約国(日韓双方)は、両締約国及びその国民(法人を含む)の財産、権利及び利益並びに両締約国及びその国民の間の請求権に関する問題が、完全かつ最終的に解決されたこととなることを確認する」とする戦後の「日韓基本条約」を締結。

 日本は「謝罪」「賠償」する筋合いには全く無いのである。しかし、日本は、同条約の締結に際し、日本国の好意から、この日本統治時代に建設し、空襲も受けずに残ったインフラを代償を求めずに提供している。時価に換算(試算)して16兆円とも、20兆円とも指摘されている。朝鮮半島にとって、「清」への隷属に伏した約「2世紀半」と、日本の一部となった約「35年間」と比較すれば、どちらの時代が文明国家へと歩み出す基礎となったか。真正の歴史を再学習し、その上で、胸に手を当ててよく考えるべきであろう。恩義を「仇」、また「仇」で返される筋合いは無い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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