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일본의 모든 것을 물건을,
저작권도 지불하지 않고 박계속하고 있는 도둑 민족이지만····.
아톰을 만들어낸 「만화 영웅」의 자서전 「만화가의 길」
조선일보
2002.10.18
다리의 뒤로부터 불을 뿜기 시작해 날아, 에 그 뚜껑을 열고, 집의 콘센트에 플러그를 이어, 에너지가 공급된다.엉덩이에서는 기관총이 튀어 나와, 총탄을 발사하는 괴력의 소년 로봇 「소년 아톰」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이 만화를 그린데즈카 오사무라고 하는 일본인에, 지극히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2002.10.18
다리의 뒤로부터 불을 뿜기 시작해 날아, 에 그 뚜껑을 열고, 집의 콘센트에 플러그를 이어, 에너지가 공급된다.엉덩이에서는 기관총이 튀어 나와, 총탄을 발사하는 괴력의 소년 로봇 「소년 아톰」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이 만화를 그린데즈카 오사무라고 하는 일본인에, 지극히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지금은 「포켓 몬스터」가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 것을 감안하고 보고 있지만, 3, 40대의 사람들은「소년 아톰」이 1979년까지의 28년간, 일본에서 연재된 「무쇠팔 아톰」의 번안인 것을 몰랐다.「소년 아톰」이 실은 일본의 만화였다고 하는 사실에, 어리면서 배반에 가까운충격을 기억한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호·욘 맨의 「카크시탈(신부의 가면)」로 대표되는대일 항전의 시대극을 봐 자란 만화 소년이었던유익이다.
그러나,아톰 만이 아니다.처음으로 나의 신화적 상상력을 자극한「불의 새」나 「정글 대제」까지, 모든 것이 일본의 만화였다고 하는 사실은, 그것들이 전부 한국의 만화라고만 생각하고, 탐독 하고 있던 나를깊은 열패감으로 떨어뜨려 넣었다.
일본의 누군가가, 한국에 사는 한 명의소년의 유년 시대를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다.나는 나를 지배하고 있는 사람이, 도대체 어떤 인물인가, 모르면 안 되었다.
햄·손 호/시인/건축가
햄·손 호/시인/건축가
衝撃と劣等感
今でも、
日本のあらゆるものを物を、
著作権も払わずパクり続けている泥棒民族だが・・・・。
アトムを作り上げた「漫画英雄」の自叙伝『漫画家の道』
朝鮮日報
2002.10.18
足の裏から火を噴き出して飛び、へその蓋を開けて、家のコンセントにプラグをつなぎ、エネルギーを供給される。お尻からは機関銃が飛び出し、銃弾を発射する怪力の少年ロボット『少年アトム』を覚えている人は、この漫画を描いた手塚治虫という日本人に、極めて複雑な感情を持っているはずだ。
2002.10.18
足の裏から火を噴き出して飛び、へその蓋を開けて、家のコンセントにプラグをつなぎ、エネルギーを供給される。お尻からは機関銃が飛び出し、銃弾を発射する怪力の少年ロボット『少年アトム』を覚えている人は、この漫画を描いた手塚治虫という日本人に、極めて複雑な感情を持っているはずだ。
今は『ポケットモンスター』が日本のアニメだということを承知の上で観ているが、3、40代の人たちは『少年アトム』が1979年までの28年間、日本で連載された『鉄腕アトム』の翻案であったことを知らなかった。『少年アトム』が実は日本の漫画だったという事実に、幼いながら裏切りに近い衝撃を覚えたものだ。
なぜなら、私はホ・ヨンマンの『カクシタル(嫁の仮面)』で代表される対日抗戦の時代劇を観て育った漫画少年だったためだ。
しかし、アトムだけではない。初めて私の神話的想像力を刺激した『火の鳥』や『ジャングル大帝』まで、すべてが日本の漫画だったという事実は、それらが全部韓国の漫画だとばかり思って、耽読していた私を深い劣敗感へと落とし入れた。
これらの漫画が手塚治虫という人の手によって創造されたということを知った時、私は驚愕した。
日本の誰かが、韓国に住む一人の少年の幼年時代を支配していたのだ。私は私を支配している人が、一体どういう人物なのか、知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ハム・ソンホ/詩人/建築家
ハム・ソンホ/詩人/建築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