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NNN 문서 「아버지가 자는 바다」



전시중, 해저 탄광에서 일어난 수몰 사고.희생자 183명은 지금도 바다의 바닥에 잔다.그 7할이 한반도 출신자다.야마구치현 우베시의 장생 탄광.유족은 유골의 수집과 반환을 바라고 있다.현지의 시민 단체는 나라에 조사·수집을 요청해 왔지만, 「보이는 유골 밖에 조사하지 않는다」라는 회답이 계속 되어 왔다.한편, 시민 단체는 독자적으로 조사도 진행해 왔다.이번 가을, 탄광 철거지에서 염원의 굴착 공사를 실시해, 지하에 매장되어 있던 갱도의 입구를 발견.유족의 기대는 높아진다.




식민지 시대의 조선 노동자의 분들과 유족의 모습을 쫓는 도큐멘입니다


장생 탄광의 낙반 사고로 해저에 남겨진 조선으로부터의 강제 노동자를 포함한 유골 발굴을 스르 하는 나라와 활동을 계속하는 시민 단체
노동자를 도망 방지의 넘버링으로 24시간 감시, 3 m의 굴로 둘러싸 사게 한 급여도 애매한 그대로 노동이라고 하는 처참한 환경

압권의 내용입니다
놓친 (분)편은 부디 보고 주셨으면 합니다



アボジが眠る海






NNNドキュメント「アボジが眠る海」



戦時中、海底炭鉱で起きた水没事故。犠牲者183人は今も海の底に眠る。その7割が朝鮮半島出身者だ。山口県宇部市の長生炭鉱。遺族は遺骨の収集と返還を願っている。地元の市民団体は国に調査・収集を要請してきたが、「見える遺骨しか調査しない」との回答が続いてきた。一方、市民団体は独自に調査も進めてきた。この秋、炭鉱跡地で念願の掘削工事を実施し、地下に埋められていた坑道の入り口を発見。遺族の期待は高まる。




植民地時代の朝鮮労働者の方々と遺族の姿を追うドキュメンです


長生炭鉱の落盤事故で海底に残された朝鮮からの強制労働者を含む遺骨発掘をスルーする国と活動を続ける市民団体
労働者を逃亡防止のナンバリングで24時間監視、3mの堀で囲い住まわせ給与も有耶無耶なまま労働という凄惨な環境

圧巻の内容です
見逃した方は是非見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TOTAL: 268275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07383 18
2681237 terara !!! WWW (1) 井之頭五郞 12-24 1409 0
2681236 접전 (5) terara 12-24 1324 0
2681235 tikubizumou1=tyomesky10 ? w (5) daida598 12-24 1474 3
2681234 Uribou3 형님 (2) Computertop6 12-24 1291 1
2681233 -꾸물거리는 족킨 w S-GAIRYOU 12-24 1272 0
2681232 일본인 평가 부탁 Computertop6 12-24 1435 1
2681231 일본 닌자의 유래 (4) Computertop6 12-24 1384 0
2681230 미국의 제조업의 리쇼어링(reshoring) propertyOfJapan 12-24 1442 0
2681229 한국과 일본이 전쟁을 한다면 (7) 井之頭五郞 12-24 1511 0
2681228 매장 하고 싶으면, (12) daida598 12-24 1387 1
2681227 2024 Miss東大는 동남아 냄새가 진하다......... jap6cmwarotaZ 12-24 1357 0
2681226 달러원 1458 w S-GAIRYOU 12-24 1424 3
2681225 3d 프린터 업그레이드 propertyOfJapan 12-24 1303 0
2681224 매장 묘지를 늘리는 미야기현 (3) tikubizumou1 12-24 1475 0
2681223 태권도가 미국에서 성공한 이유 (2) theStray 12-24 1581 0
2681222 FUCK YOU.답안지 유출 숙명여고 퇴학생 (6) avenger 12-24 1429 1
2681221 일본은 컴퓨터 못하는 사람 많다는게 ....... (2) theStray 12-24 1465 0
2681220 대한인민민주공화국의 지배구조와 지....... 뿌러진작대기 12-24 1540 0
2681219 기독교가 1%인 일본이 왜 크리스마스....... (5)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2-24 1613 1
2681218 죽음 체험 (18) propertyOfJapan 12-24 16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