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경우 원래 겨울철에 50마리도 안되는 개체수가 찾을 정도인 마이너한 월동지에 불과했는데, 인근 주민들이 두루미를 길조로 여기고 매 겨울 마다 생선과 옥수수등 먹을 것을 뿌려댄 결과 개체수가 몇 백마리까지 증가한 것도 모자라 아예 눌러 앉아서 여름철에도 홋카이도를 떠나지 않고 텃새처럼 되었다고 한다
두루미 먹이주는 일본인
50마리 였던 두루미가 먹이주기로 12,000마리로 증가했습니다.
포식자들도 두루미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두루미가 있어야 생선이 생긴다는 것을 안다고 한다.
충격이었다
남의 나라에 호랑이와 표범을 멸종시키면서 자국에 두루미는 아낀다?
日本は丹頂鶴に魚与えるか?
北海道の場合元々冬季に 50匹もならない個体数が捜すほどであるマイナーした冬越し誌に過ぎなかったが, 隣近住民たちが丹頂鶴を吉事がついている鳥で思って毎冬ごとに魚ととうもろこし等食べ物をプリョデン結果個体数が何白馬里まで増加したことも足りなくててんから押して座って夏季にも北海道を発たないで留鳥のようになったと言う
丹頂鶴えさ与える日本人
50匹であった丹頂鶴がえさ与えることに 12,000匹に増加しました.
捕食者たちも丹頂鶴を食べないと言う
丹頂鶴がいると魚が入るということが分かると言う.
衝撃だった
他人の国に虎とヒョウを絶滅させながら自国に丹頂鶴は惜し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