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도 후진국은 있고 토인도 있다. 한국인과 같은 열등민족에게는 필요하다고 생각해. 한국인과 같은 우매한 구더기 벌레는 때려 가르치는 것이 정답인데 w 때려도 안되면 때려서 죽여버리거나 장갑차로 밟는 것이 최선.
21世紀に戒厳をしてはいけない理由を教えてくれ
21世紀も後進国はあって土人もいる. 韓国人のような劣等民族には必要だと思って. 韓国人のような愚昧なうじ虫は殴って教えるのが正解なのに w 殴ってもだめならば殴って殺してしまうとか装甲車で踏むことが最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