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깡통을 보고 있다고(면) 시대의 변천을 느낀다.
내가 어릴 적은 지금과 같이 물건이 넘치지 않았었다.
세상에 명확한 유행이 있어 개인의 좋고 싫음을 넘어
모두의 마음 속에는 송곳과 유행이 의식되고 있었다.
구미에 따라붙을 수 있는 추월할 수 있는으로 마을이나 생활에 미를 추구하는 여유는 없게
우리는 전쟁으로 파괴되지 않았던 유럽의 정연하게 한 거리풍경에
동경을 안고 있었다.
지금은 마을이나 생활속에 미를 추구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지만
내가 어릴 적은 일본은 철저하게 부수어져서 불탄 들판이 된 국토의 부흥을 우선해
아름다움보다 풍부함을 추구하고 있던 아쉬움이 남아 있었다.
그런 시대에 이따금 선물로 받는 캔과자는 꿈이 가득 찬 것이었다.
(용량의 관계때문인지 전부의 사진은 게재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캔을 동경했다.
먹은 후 이제(벌써) 새캔을 바라보고 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물론, 디즈니의 밑빠진 밝기에도 동경했다.
특히 좋아했던 것은 드나르드닥크.
그 무렵은 미키마우스도 드나르드닥크도 영원히 인기가 계속 되는
보편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디즈니가 그리는 꿈의 세계는 나도 거기서 살고 만큼
빛나 빛나고 있어 일상을 초라하게 생각하게 할 정도였다.
이윽고 일본의 성장과 문화나 사회의 충실하고 구미에의 동경은
직접적인 건축이나 휘황찬란한 의상으로부터 간접적인 구미적 사회나 분위기로 형태를 바꾸어 간다.
많은 사람이 구미의 사람과 사회가 자아내는 분위기를 동경했다.
거기에는 세련된 사람들이 세련된 매너와 가치관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유럽이면서 화려함으로부터 빗나가 심플했다
북유럽으로 관심이 커져 간다.
북유럽에는 일본의 사죄 녹에 통하는 심플함이 있어
일본을 재검토하는 기운이 북유럽의 심플함을 받아 들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해 우리는 본래의 일본 문화가 스스로에게 있어서 기분 좋은 것에 깨달았다.
1970년대에 태어난 헬로 키티.
처음은 단순한 도안이었기 때문에 어린이용으로 팔리기 시작하고 있었지만
여고생에게 인기가 생겨
지금은 할리우드 여배우가 키티 상품을 모으는 등
세계의 인기 캐릭터로 자라고 있다.
화를 모티프로 한 캔
일본 종이의 분위기와 일본 고래의 토끼의 도안
그리고는 일본은 문화적으로 가라파고스화해 간다.
세계에서 히트 하는 영화나 드라마도 일본에서는 좀처럼 히트 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하게 재미없다고 하는 일본인의 솔직한 기분일 것이다.
(구미 사회에 대한 동경이 현실을 알아 와해 했을지도 모른다)
그래.
일본에는 옛부터 만화가 있어 그것들이 애니메이션화 되어
우리의 재미있는 것 판단 기준을 훨씬 밀어 올려 버렸다.
음악도 일본이 새로운 표현을 요구해 복잡화 했는데
구미는 단순한 코드인 채였다.
이윽고 세계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알아차려
그것을 계기로 일본 문화가 세계의 유행이 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의 캔
물론, 애니메이션 만이 아니다.
일본 특유의 심플하고 미려인 캔
인기 캐릭터의 코라보도 있다
목가적인 캔
포타니칼인 일러스트의 캔
게임의 캐릭터
이렇게 해 보면
통조림으로부터도 시대의 변천을 느낄 수 있다.
덧붙여서 내가 좋아하는 과자캔은 이것입니다.
이 캔과자는 품절되고 있었으므로 실제로 산 것은 이것.
다카시마야 온라인에서 샀습니다.
빈 깡통은 부속품 상자로 할 생각입니다.
空き缶を見てると時代の移り変わりを感じる。
私が子供の頃は今のように物があふれていなかった。
世の中に明確な流行があって個人の好き嫌いを超えて
みんなの心の中にはっきりと流行が意識されていた。
欧米に追い付け追い越せで町や生活に美を追求するゆとりはなく
私たちは戦争で破壊されなかった欧州の整然とした街並みに
憧れを抱いていた。
今でこそ町や生活の中に美を追求できるゆとりができたが
私が子供の頃は日本は徹底的に壊され焼け野原になった国土の復興を優先し
美しさよりも豊かさを追い求めていた名残りが残っていた。
そんな時代にたまにお土産でもらう缶菓子は夢がいっぱい詰まったものだった。
(容量の関係からか全部の写真は掲載されませんでした)
こういう缶に憧れた。
食べた後もうっとり缶を眺めていたのを覚えている。
もちろん、ディズニーの底抜けの明るさにも憧れた。
特に好きだったのはドナルドダック。
その頃はミッキーマウスもドナルドダックも永遠に人気が続く
普遍的なキャラクターだと思っていた。
ディズニーが描く夢の世界は私もそこで生きたいと思うほど
光り輝いていて日常をみすぼらしく思わせるほどだった。
やがて日本の成長と文化や社会の充実で欧米へのあこがれは
直接的な建築やきらびやかな衣装から間接的な欧米的社会や雰囲気へと形を変えていく。
多くの人が欧米の人と社会が醸し出す雰囲気に憧れた。
そこには洗練された人々が洗練されたマナーと価値観で暮らしていると思っていた。
そしてヨーロッパでありながら華麗さから外れてシンプルであった
北欧へと関心が広がっていく。
北欧には日本のわびさびに通じるシンプルさがあり
日本を見直す機運が北欧のシンプルさを受け入れるきっかけになったと思う。
こうして私たちは本来の日本文化が自分たちにとって心地よいことに気が付いた。
1970年代に生まれたハローキティー。
最初は単純な絵柄だったために子供向けに売り出されていたが
女子高生に人気になり
今はハリウッド女優がキティーグッズを集めるなど
世界の人気キャラクターに育っている。
和をモチーフにした缶
和紙の雰囲気と日本古来のウサギの絵柄
それからは日本は文化的にガラパゴス化していく。
世界でヒットする映画やドラマも日本ではなかなかヒットしない。
それは単純に面白くないという日本人の素直な気持ちだろう。
(欧米社会に対するあこがれが現実を知って瓦解したのかもしれない)
そう。
日本には昔から漫画がありそれらがアニメ化されて
私たちの面白いの判断基準をぐっと押し上げてしまった。
音楽も日本が新しい表現を求めて複雑化したのに
欧米は単純なコードのままだった。
やがて世界は日本のアニメに気が付き
それをきっかけに日本文化が世界の流行となり始める。
そして登場するアニメの缶
もちろん、アニメだけではない。
日本特有のシンプルかつ美麗な缶
人気キャラクターのコラボもある
牧歌的な缶
ポタニカルなイラストの缶
ゲームのキャラクター
こうして見ると
缶詰からも時代の移り変わり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
ちなみに私が好きなお菓子缶はこれです。
この缶菓子は売り切れていたので実際に買ったのはこれ。
高島屋オンラインで買いました。
空き缶は小物入れにするつもり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