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월급으로 술값 내주랴 장어값 내주랴
아직도 정신 못차린 그지역을 보며
산채로 소가죽 벗긴 것처럼 국민들 가죽을 벗기려한 죄값 너희 지역 모든 악행의 칼날은 무고한 사람도 공동의 업으로 받아야 될정도로 되돌아온다.
이런 악마 같은 지역을 치기 위해 다른 지역 모든 국민들도 댓가를 분담해야 하니
본인들 죄값이 얼마나 큰지 아직도 모른다.
ユンソックヨル "今日はうなぎが食べたいね" 血税で 56kg うなぎ購入
国民が月給で飲み代渡そうかうなぎ値渡そうか
まだ正気でない乞食役を見て
買ったまま蘇我おかゆむいたように国民皮をむこうと思ったジェガブ君たちの地域すべての悪事の刃は罪のない人も共同の業に受けるとドエルゾングドで戻る.
こんな悪魔みたいな地域を打つために他の地域すべての国民も代価を分担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
本人たちジェガブがいくら大きいのかまだ分か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