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드릭·하멜 (Hendrik Hamel)
「조선 유수기」
헨드릭·하멜 (Hendrik Hamel) (은)는, 1653년 7월에 난파해 제주도에 표착한 데·스페르웨르호의 승무원으로, 13년간 조선에 유폐 되었다.
표착 다음 해의 1654년 5월, 사망자 1명을 제외한 전원이 서울에 들어가, 훈련도감에 배속되었다.조정은 네델란드인의 존재가 청나라에 빠지는 것을 무서워해 청사의 내방시에는 연금 하고 감시를 붙였다.그러나 1655(효종 6) 년 4월, 네델란드인 2명이 청사에 있어 매달리고 귀국을 호소했다.조선측은 청사에 고액의 뇌물을 주어, 이 사건을 은폐했다.호소해 나온 네델란드인 2명은 옥사 했다.
식량도 의복도 충분히 공여되지 않고, 거지로 호구를 견디는 지경이 되었다.차례차례로 약해져 아사등에서 사망해 1666(현종 7) 년 시점에서 생존자는 16명이 되고 있었지만, 이 해의 8월에 하멜 이하 8명은 배로 탈출해, 오도 열도에서 잡을 수 있는 나가사키 부교소에 보내졌다.
하멜들로부터 조선으로의 비참한 사정을 (들)물은 막부는, 다음 해 하멜 일행의 귀국을 인정해 일행은 11월에 바타비아에 도착했다.또 막부는, 남는 네델란드인의 인도를 조선 측에 요구해 생존자 7명은 1668년 6월에 부산에서 마지못해 인도해져 데지마의 네델란드 상관에 들어갔다.
하멜은 수기의 중간부에서 조선의 정치·사회 정세를 기술하고 있지만, 후에 조선의 연판과한국인의 잔학성이나 비열한 성질이 구미에서 맥들과 전해져 왔다.
본문
남편을 죽인 아내는, 많은 사람들이 통과하는 도 방에 어깨까지 흙에 묻혀 그 옆에 나무의 톱(톱)이 놓여집니다.그리고 거기를 지나는 사람들은 차례로 그녀의 경을 그 톱으로 켜 죽어 이르게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러나 남편이 아내를 죽였을 경우, 그 이유가 간통이지 않아도, 그 죄에 의해서 호소할 수 있을 것은 없습니다.
과실치사범은, 사망자의 전신을 씻은 후가 탁해진,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나는 물로 깔때기를 사용해 죄인의 목으로부터 흘려 넣을 수 있을 뿐(만큼) 흘려 넣어, 그리고 위의 곳을 봉으로 두드려 파열시킵니다.도둑질에 대해서도 엄중한 형벌이 부과되어 있습니다만, 도둑은 매우 엄청나고 많이 있어 끊이지 않습니다.그 형벌은 다리의 뒤를 두드려 차츰 죽어 이르게 합니다.
보통 사람은 종교를 가져 우상의 앞에서, 기원을 바칩니다만, 한국인은 우상보다 자신들의 상사에 대해서 보다 많은 경의를 표합니다.고관이나 귀족은 우상에 대해 경의를 나타내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왜냐하면 그들 자신이 그것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의 사람들의 집은 허술한 것입니다.이것은 자신의 생각에 기있어 (이)라고 집을 건축하는 것은 누구에게도 용서되고 있지 않고, 총독의 허가없이 지붕을 기와로 닦는 일도 용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국민은 아내를 여자 노예와 동등하게 취급해, 사소한 죄로 아내를 내쫓는 것이 있어요.남편은 아이를 인수하려고는 하지 않으므로, 아이는 아내가 데리고 가지 않으면 되지 않습니다.따라서 이 나라는 인구가 많습니다.
그들은 도둑질을 하거나 거짓말하거나 속이거나 하는 강한 경향이 있어요.그들을 별로 신용하고는 되지 않습니다.타인에게 손해를 주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공훈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치욕이라고는 생각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정이 적기 때문에 환자, 특히 전염병 환자를 매우 싫어 합니다.환자는 즉시 자신의 집에서 마을 있다 있어는 마을의 밖에 나와 그 때문에(위해) 만들어진 짚나무의 오두막에 데리고 가집니다.거기에는 그들을 간병하는 사람의 밖은 아무도 방문하지 않고, 아무도 그들과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그 옆을 지나는 사람은 반드시 환자를 향하고 침을 토합니다.환자를 간병해 주는 친척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은, 환자를 간병하러 가지 말고, 그대로 버려 버립니다.
이 나라는 게으름 피워 기다려지게 빠지고만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일본인과 청나라인을 위해서 빈곤하게 되어 있습니다.그것은 그들이 무거운 공물건을, 특히 청나라에 납입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로, 청나라는 통상1년에 3회 그것을 징수하러 옵니다.
한국인의 반은 노예로 일부 양반은 노예를 2000~3000명 사용하고 있었다.양반의 아이들은 낮이나 밤도 공부만 하게 합니다.그러나 노예들은 자신의 아이도 돌보지 않습니다. 일을 할 정도의 연령이 되면 주인이 즉시 빼앗아 가기 (위해)때문입니다.
한국인은 마음이 썩은 여자와 같이 여자들 까는이라고 정신이 약해서, 청나라 군대가 침략했을 때 등은 적군에게 살해되는 것이 무서워서 숲안에서 목을 묶어 죽은 사람의 수가 살해된 사람 보다 더 많았다고 합니다.
한국인 고관은 여성을 사 성행 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원을 이용해 그래서 사원이 매춘숙이나 술집 대신에 성 접대에 이용되기도 합니다.
ヘンドリック・ハメル (Hendrik Hamel)
『朝鮮幽囚記』
ヘンドリック・ハメル (Hendrik Hamel) は、1653年7月に難破し済州島に漂着したデ・スペルウェール号の乗組員で、13年間朝鮮に幽閉された。
漂着翌年の1654年5月、死亡者1名を除く全員がソウルに入り、訓錬都監に配属された。朝廷はオランダ人の存在が清国にもれることをおそれ、清使の来訪時には軟禁して監視をつけた。しかし1655（孝宗6）年4月、オランダ人2名が清使にとりすがって帰国を訴えた。朝鮮側は清使に多額の賄賂を贈り、この事件をもみ消した。訴え出たオランダ人2名は獄死した。
食糧も衣服も十分に供与されず、物乞いで糊口をしのぐはめになった。次々と弱って餓死などで死亡し1666（顯宗7）年時点で生存者は16名となっていたが、この年の8月にハメル以下8名は船で脱出し、五島列島で捕えられ長崎奉行所に送られた。
ハメル達から朝鮮での悲惨な事情を聞いた幕府は、翌年ハメル一行の帰国を認め、一行は11月にバタビアに到着した。また幕府は、残るオランダ人の引渡しを朝鮮側に求め、生存者7名は1668年6月に釜山でしぶしぶ引き渡され、出島のオランダ商館に入った。
ハメルは手記の中間部で朝鮮の政治・社会情勢を記述しているが、後に朝鮮のステレオタイプとなり朝鮮人の残虐性や卑劣な性質が欧米で脈々と伝えられてきた。
本文
夫を殺した妻は、多くの人々の通る道傍に肩まで土に埋められ、その傍に木の鋸(のこぎり)が置かれます。そしてそこを通る人々は順番に彼女の頸をその鋸で挽いて死にいたらし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夫が妻を殺した場合、その理由が姦通であってもなくても、その罪によって訴えら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過失致死犯は、死者の全身を洗った後の濁った、鼻をさすような匂いのする水でじょうごを使って罪人の喉から流し込めるだけ流し込み、それから胃の所を棒で叩いて破裂させます。盗みに対しても厳重な刑罰が課せられていますが、盗人は非常におびただしく沢山いて後を絶ちません。その刑罰は足の裏を叩いてしだいに死にいたらしめるのです。
普通の人は宗教を持ち偶像の前で、祈りを捧げますが、朝鮮人は偶像よりも自分達の上司に対してより多くの敬意を払います。大官や貴族は偶像に対し敬意を表するということをまったく知りません。なぜならば彼等自身がそれよりも偉いと考えているからです。
一般の人々の家は粗末なものです。これは自分の考えに基づいて家を建築することは誰にも許されていませんし、総督の許可なしに屋根を瓦でふくことも許されていないからです。
この国民は妻を女奴隷と同等に扱い、些細な罪で妻を追い出すことがあります。夫は子供を引き取ろうとはしませんので、子供は妻が連れて行かねばなりません。したがってこの国は人口が多いのです。
彼等は盗みをしたり、嘘をついたり、だましたりする強い傾向があります。彼等をあまり信用してはなりません。他人に損害を与えることは彼等にとって手柄と考えられ、恥辱とは考えられていません。
彼等は情が薄いので病人、特に伝染病患者を非常に嫌います。病人はただちに自分の家から町あるいは村の外に出され、そのために作られた藁ぶきの小屋に連れて行かれます。そこには彼らを看病する者の外は誰も訪れませんし、誰も彼等と話をしません。その傍を通る者は必ず病人に向かってつばを吐きます。病人を看病してくれる親戚を持たない人々は、病人を看病に行かないで、そのまま見捨ててしまいます。
この国は怠けて楽しみにふけってばかりいましたが、現在では日本人と清国人のために貧困になっています。それは彼等が重い貢物を、特に清国に納め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で、清国は通常年に三回それを徴収に来ます。
朝鮮人の半分は奴隷で一部両班は奴隷を2000〜3000人使っていた。両班の子供たちは昼も夜も勉強ばかりさせられます。しかし奴隷達は自分の子供も世話しません。 仕事をするほどの年齢になれば主人が直ちに奪っていくためです。
朝鮮人は心が腐った女のように女々しくて精神が弱くて、清国軍隊が侵略した時などは敵軍に殺害されるのが恐くて林の中で首をくくって死んだ人の数の方が殺害された人よりさらに多かったそうです。
朝鮮人高官は女性を買って性行するのが好きで、寺院を利用してそれで寺院が売春宿や酒場の代わりに性接待に利用されたりも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