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제2차 대전에서 패전한 일본에서는 전후의 한시기, 절도나 강도가 횡행했다.

당연하게 범인은 잡혀 형무소 보내가 되는 것이지만


「범인을 형무소에 넣으면 남겨진 가족의 생활이 더욱 더 곤궁하다」

「아무죄도 없는 범인의 부모나 아이를 괴롭힐 만한 형벌은 짧게 해야 한다」

이러한 논의가 진보적이라고 하는 당시의 지식인들제기되어

일시 신문지면을 요란하게 하거나 세상의 화제가 되었던 것이 있다.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지 않고, 지엽의 작용에 초점을 맞힌 사이비 인도론·인권론이지만 본인들은

성실하게 올바른 주장이라고 믿고 있다.

지금도, 용의자니까 재판이 끝날 때까지 범인의 얼굴이나 이름을 비추지 말아라,라든지 범인의 집을 옮기지 말아라 든지 말하는

주장을 성실하게 하는 것이 많이 있다. 

만약 무실이라면 어떻게 한다? 아이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잖아?그렇다고 하는 것이다.


형무소에 들어갈 수 있어 신체를 구속하는 것도 범인의 프라이버시를 쬐는 것도, 초래의 범죄의 억제와 모든 선량한 시민이 안심하고 살기 위해라고 하는 것을 모르는 독선의 바보같은 인 와`야는 유감스럽지만 어느시대도 일정수 있는 것이다.


物事を大局的に見れないキレイごと人間

第二次大戦で敗戦した日本では戦後の一時期、窃盗や強盗が横行した。

当然に犯人は捕まって刑務所送りになるわけだが


「犯人を刑務所に入れれば残された家族の生活がますます困窮する」

「何の罪もない犯人の親や子供を苦しめるだけの刑罰は短くするべきだ」

こういった議論が進歩的といわれる当時の知識人たち提起されて

一時新聞紙面を賑わしたり、世間の話題になったことがある。


物事の本質を捉えず、枝葉の作用に焦点を当てた似非人道論・人権論なのだが本人たちは

まじめに正しい主張だと信じている。

今でも、容疑者なんだから裁判が終わるまで犯人の顔や名前を映すな、とか犯人の家を移すなとかいう

主張をまじめにするものが少なからずいる。 

もし無実だったらどうするのだ? 子供が学校でいじめられるじゃないか?というわけだ。


刑務所に入れて身体を拘束するのも犯人のプライバシーを晒すのも、招来の犯罪の抑止とすべての善良な市民が安心して暮らすためということがわからない独りよがりの馬鹿な人間は残念ながらいつの時代も一定数いるも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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