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큐슈시의 패스트 푸드점에서 중학생 2명이 남자에게 살상된 사건으로, 발생으로부터 6일째의 오늘, 경찰은 현장으로부터 약 1킬로 떨어진 것에 사는 무직의평원정덕용의자(43)를 남자 학생에 대한 살인 미수의 혐의로 체포했다.
평원 용의자는 「확실히 그 행위를 나는 했습니다」라고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평원 용의자는, 무언으로 찌른 뒤 주차장에 멈추고 있던 차로 도주했다고 보여진다.
차로 도주한 평원 용의자는, 시내의 다른 장소에 들러, 그 날 동안에 코쿠라미나니구의 자택에 귀가했다.경찰에 의하면, 평원 용의자는 혼자 생활.
주변의 주민은, 기자의 취재에 대해, 「설마 근처에 용의자가 살고 있다고는」이라고 놀란 님 아이로, 평원 용의자에 대해서는「고함 소리가 대단했다」 「군대와 같은 음악을 보내고 있었다」 「한밤중에 가라오케나 고함치는 소리나 폭죽이 소리가 나고 있었다」등이라고 이야기했다.
https://newsdig.tbs.co.jp/articles/-/1626950?display=1
재일인가
北九州市のファストフード店で中学生2人が男に殺傷された事件で、発生から6日目のきょう、警察は現場から約1キロ離れたところに住む無職の平原政徳容疑者(43)を男子生徒に対する殺人未遂の疑いで逮捕した。
平原容疑者は「確かにその行為を私はしました」と容疑を認めているという。
平原容疑者は、無言で刺したあと駐車場に停めていた車で逃走したとみられる。
車で逃走した平原容疑者は、市内の別の場所に立ち寄り、その日のうちに小倉南区の自宅に帰宅した。警察によると、平原容疑者はひとり暮らし。
周辺の住民は、記者の取材に対し、「まさか近くに容疑者が住んでいるとは」と驚いた様子で、平原容疑者については「怒鳴り声がすごかった」「軍隊のような音楽を流していた」「夜中にカラオケや怒鳴る音や爆竹の音がしていた」などと話した。
https://newsdig.tbs.co.jp/articles/-/1626950?display=1
在日か